해당 스크립트가 정상적으로 작동하지 않습니다. 불편을 드려서 죄송합니다.


고려대학교 구로병원

고려대학교 구로병원


건강상담

인류의 건강한 삻에 기여

  • 전문의 상담
  • 영양상담
  • 복약상담
  • FAQ
  • 진료예약센터 : 1577-9966

전문의상담

  • HOME
  • 건강상담
  • 만료된 전문의 상담
확대 축소

만료된 전문의 상담 상세 내용보기

만료된 전문의 상담 상세 내용보기
만료된 전문의 상담 상세 내용보기
작성자 최민제 병원 안암
등록일 2014.12.12 조회수 3927 처리현황 신청
제목 사혜부 임파선 비대와 스트레스
교수님, 안녕하세요!

저는 경기도 안산에 사는 24살 대학생입니다.

바쁘실텐데 제 글을 읽어주셔서 정말 감사하고 또 죄송합니다.



저의 병력은 우선 11월 말 성기 부근에 큰 염증이 생겨서 비뇨기과에서 짜낸 병력이 있습니다. 이것은 항생제 주사를 맞고 현재 나았습니다.

그리고 지난주 일요일에 좌측 엉덩이에 표피낭종이 났고 거기에도 염증이 있다는 진단을 받아 이번주 화요일 진료 당일 바로 비뇨기과에서 국소마취로 제거하는 시술을 받았습니다.

또한 좌측 임파선이 비대해져서(약 1.7cm) 현재 항생제를 먹으며 4일째 추이를 지켜보고 있습니다.

불안한 마음에 비뇨기과 의사 선생님이 혈액검사를 해보자고 했고 이틀 후인 오늘 결과가 나왔는데 백혈구나 적혈구 등 비정상적인 수치는 없으니 걱정은 말고 일단 지켜보자고 하셨습니다.

현재까지 비대해진 임파선의 크기에 큰 변화는 없습니다.




2주 전 일요일에는 두통이 있어서 점심을 거의 못 뜨고 약을 먹고 따뜻하게 누워있어서 저녁에 나았고 3주 전 일요일에 덜 심한 두통이랑 몸살기가 있어서 역시 약을 먹고 따뜻하게 자니 저녁에 나았습니다.

최근 2달 동안 규칙적으로 식사를 못 하고 취업 스트레스가 많은 탓인지 체중이 51.3kg에서 48.3kg 정도로 줄었습니다.

또 임파선이 부은 것과 두통 및 식욕 감퇴가 나타난 게 림프종이 아닐까 전전긍긍하며 스트레스를 받았습니다.


상황이 이 지경에 이르니 속이 안 좋고 식욕이 없습니다.

일요일에 임파선이 부은 것을 보고 인터넷 검색을 한 게 화근인 것 같습니다.

인터넷을 보니 온통 악성림프종, 비호지킨 림프종, 임파선암 증상 등등... 부정적인 얘기뿐이라 그 다음날부터 속이 안 좋고 식욕이 떨어지는.. 암 선고를 받은 듯한 질병에 시달리게 되었습니다.

오늘은 다행이 걱정을 한시름 덜어서인지 점심과 저녁을 맛있게 먹었습니다.

그래도 집에 오는 길 지하철에서 이상하게 기운이 축 빠지고 집에 와 누워있으니 다시 기운이 나서 이렇게 메일을 드리게 됐습니다.



고등학생 때부터 배에서 꼬르륵 소리가 원래 심했는데 요즘은 더 꼬르륵 거립니다.

팔굽혀펴기를 하면 괜히 복벽에 뭔가 닿는 듯한 느낌도 있고 머리도 아주 약간 아픈 것 같기도 하고...

특히 평소에 힘이랑 기력이 없고 잠을 많이 자도 아침에 힘이 없이 축 늘어집니다. 멍때리는 경우가 많고 병 걱정에 공부 의욕이 사라집니다.



인터넷에서 병명을 검색하면 더 속이 안 좋고 힘이 빠지고 우울합니다.

이따금씩 배, 갈비뼈, 등에서 살짝 쑤시기도 하고요(이건 혹시 췌장의 문제가 아닌가 더 무섭습니다. 인터넷에 있는 췌장암 전조증상과 좀 비슷한 부분이 있어서..)

혹시 앞서 얘기드린 제 상황이 위장이나 간에 문제가 있다는 전조증상이 아닐까 싶어 너무 무섭고 불안합니다.

일단은 다음주에 시험이 끝나고 병원에 가서 건강검진을 받을까 생각중입니다..




교수님, 제 증상에 대해 간단한 답변을 주시면 정말로 감사드리겠습니다.

교수님 쌀쌀한 일기에 감기 조심하세요!

Quick 메뉴

  • 진료시간표
  • 의료진 찾기
  • 진료예약
  • 전화번호 찾기
  • 찾아오시는 길
  • 고객의 소리
  • 진료예약센터 - 1577-9966


관련 사이트 이동 이동 이동 이동 이동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