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당 스크립트가 정상적으로 작동하지 않습니다. 불편을 드려서 죄송합니다.


고려대학교 구로병원

고려대학교 구로병원


건강상담

인류의 건강한 삶에 기여

  • 진료예약센터 : 1577-9966

전문의상담

  • HOME
  • 건강상담
  • 만료된 전문의 상담
확대 축소

만료된 전문의 상담 상세 내용보기

만료된 전문의 상담 상세 내용보기
만료된 전문의 상담 상세 내용보기
작성자 박동희 병원 안암
등록일 2012.08.23 조회수 4563 처리현황 답변완료
제목 몸에 진동감, 압통, 조임.떨림
안녕하세요.. 질문 좀 드릴려고요.

08년 중반부터 몸에 이상이 오기 시작했습니다..

첨에 눈이 좀 이상했지요. 책을 보는데 글자가 막 떠는겁니다. 진동처럼.. 그리고 코 부분에 압력이 막 느껴지면서. 또 진동을 하는겁니다. 압력이 코뼈 주위를 막 이리갔다 저리갔다 막 하고 어떤 순간에는 한곳을 팍~ 쪼였다가 말았따가 하고요.

조이면서 진동하는거죠. 압력이 오면서 진동, 그 압이 엄청났었습니다..

젤 첨에 지역 종합병원에 가서 코 내시경 검사하고 이상없다고 하여. 혹시 몰라 코 위쪽 중심으로 ct를 찍었습니다. 머리 부분도 나오게요.. 코에는 이상이 없다고 해서 신경외과로 갔습니다. 역시 머리 부분에는 이상이 없다고 했습니다.
코 위 중심으로 ct를 찍었기 때문에 머리부분도 많이 나왔거든요. 머리 전체가 나온 것은 아닙니다.
그때 제가 mri 이런거 찍어봐야 되는거 아니냐고 물었는데.. 찍을 필요 없다고.. 머리 문제는 아니라고 하셨어요.
전 속으로 머리 부분이 많이 나오긴 했지만 머리부분이 전부 나온건 아니니깐 불안했거든요..
그냥 신경안정제 처방받고 나왔습니다. 첨에 좀 좋아지는거 같던데.. 약이 전혀 들지 않고 증세가 점점 더 심해졌습니다.

안면에 조여지는 느낌과 진동이 같이 심하게 오고. 눈으로 하늘을 보면 하늘도 떨고.
밤에 잘때 눈 감고 있는데. 이마인가 어딘가에서 빛이 떠는게 눈에 보일때도 있습니다. 이해 되시나요?
안대를 눈에 끼고 있어도. 이마인지 눈 바로 위인지 눈자체인지 모르지만 빛이 막 떠는게 보인다는거죠. 떨림이 있다는 거죠.정확한 위치는 모르지만요.
그냥 가만히 서있는데. 발바닥 속에서 진동감까지 느낍니다. 떨림을 느끼죠..떨림을 그 횡단보도를 보고 있으면 횡단보도가 울렁울렁 하고요.

정말 정말 심할때는 제가 자다가 깨는데.. 온몸에서 진동을 옵니다. 얼굴이고 손이고 발이고 그냥 온몸에서 진동감..
쉽게 표현하면 100미터 달리기를 막 끝내고 나면 심장이 엄청나게 뛰자나요. 그것도 진동이라고 할 수 있겠죠.

그런게 온몸에서 일어난다고 생각해보세요.. 조여지는 압박감과 함께요.. 정말 공포 그 자체입니다. 시야는 그 진동템포로 막 떨고있고.
손바닥 속, 발바닥 속 , 맥박을 느낄수 있는 모든 신체부분에서 엄청난 진동감이 왔었습니다.
근데 이상한건 밖으로 보여지지가 않습니다... 진동이 막 오는데 거울에서 보면 전혀 떠는게 안보인다는 겁니다.
화장실에서 일볼때도 왜. 다리가 저릴수 있잖아요.. 근데 저리는거에 진동감이 같이 올때가 많습니다..
평상시에도 발바닥이나 손바닥에 전기파동이 오는 느낌이 있습니다.. 찌~~~하는 느낌이죠.

자다가 저도 모르게 자동반사적으로 깼고. 담날 바로 다시 신경외과를 찾아갔습니다.. 선생님이 신경정신과를 가보라고 해서
가서 지금 말한걸 그대로 말씀드렸어요.

정신과 선생님이 뇌파검사 한번 받아보자고 해서. 받았고.. 한 40분인가 한거 같네요.

결과가 신경과 신경이 교차되면 간질파가 잡히는데 저는 그런건 없는데.. 근육 특히 안면위주에 근육쪽에 그래프 진폭이 막 나타난다고 자주 나타난다고요.
신경과 신경이 겹치는건 아닌데..
신경에서 근육으로 가면서 문제가 있는거 같다고 하시면서요.
딱 봐도 상하진폭이 크드라고요.. 다른건 잠잠한데...

제가 mri나 mra를 찍어봐야 되지 않을까요 라고 물었느데.. 안나올 가능성이 많다고 하시더라고요.. 99.9프로라고 해서 안찍었습니다.

정신과 선생님이 제가 신경이 너무 예민해져있어서 감각을 보통사람보다 너무 잘 느낀다고 했습니다. 다른 사람같으면 못느끼는걸 제가 스트레스를 너무 받아서 엄청 예민해져서 그런거 같다고 하셨어요.
제가 공무원 공부를 합니다. 나이가 많긴 합니다. 올해 35섯입니다.

물론 검사 당시는 제가 생각해도 그나마 몸상태가 좋았습니다. 새벽에 느낀거에 비하면 5분의 1이나 될까요.. 전신 진동도 없었고요. 그냥 얼굴쪽에 진동감이 좀 있었죠..

약을 처방받았습니다.. 이 약 효과 있습니다. 근데 아직도 진동감이 있고 . 가끔 발바닥 속에서 진동감도 오고 떨림도 오고. 하늘 보면 떨림이 보이고요.. 약 안 먹을때보다는 훨씬 고통이 적긴 합니다.

제가 아는건 시야가 떨리는건 진동하고 같이 온다는 겁니다. 진동없이 시야가 떨리진 않거든요...
그 형광등 오래된거 보면 막 떨고 있는거 있잖아요. 천천히 떨고 있는거 말고 빨리 떨고 있는 형광등처럼

고요한 물에 파동이 생기는거처럼 떨려보이는경우도 있고.. 심하면 막 떨고.. 강도가 약하자 강하냐에 따라 그렇게 보입니다
발다닥 속에서 파동이 막 생기는거 같기도 하고.

전대병원 안과는 3번이나 갔는데. 망막검사 받았는데. 눈 하단분위에 변성이 왔다고 했고.두달뒤에 다시 오라고 해서 갔는데 전하고 똑같다고 했습니다.
시신경 검사 받았느데 괜찮다고 했습니다..시야검사도 받앗는데 정상이라고 했습니다. 안구건조증만 있다고 했습니다.
한마디로 눈 자체문제는 아니라는거죠. 진동이 오니깐 당연히 시야가 떨리게 보이는거지 눈 자체는 아무이상이 없다는거죠




대학병원에 가 볼 필요가 있을까요? 여기 신경외과 선생님도 머리문제는 아닌거 같다하시고. 정신과 선생님도. 머리문제는 아닌거 같다고 하시고. 엄청 감각이 예민해져있다고만 하시고

지금 약이 상태를 좋아지게는 하지만.. 전처럼 아무렇지 않을 때로 돌아가고 싶은데. 거기까지는 못미치드라고요.
원래 몸상태가 100이였다면 정신과 다닌지가 벌써 1년 3개월이나 됐는데 그냥 60~70정도 됩니다.
현재 상황에서 어떻게 하는게 최선일까요?. 여기서 약을 꾸준히 더 먹어보는게 나을까요? . 신경외과에서 처음에 처방한 약은 전혀 듣지 않았고. 지금 먹는 약은 효과가 분명이 있습니다.

구토. 두통은 없고, 그 코뼈와 미간 이마 중간에 압통같은게 항상 있습니다.
답변일 2012.09.06 관련과 신경외과 질병구분
답변


평소에 나타나지 않은 진동에 의한 증상으로 심적 고통이 심할 것으로 생각됩니다.



다행히 정신건강의학과의 약물치료로 증상이 어느정도 호전이 있어 위 기술된 내용으로 보면 심리적인 부담이 많이 환자분께 가중되지 않았나 합니다. 이는 본인이 느끼지 못하는 상황에서도 점차 누적되기도 하므로 인지하지 못하실 수 있습니다.



뇌 정밀검사의 경우는 해보시는 것도 나쁘지는 않다고 봅니다. 이유로는 검사를 통해 현재 증상을 유발시키는 뇌의 기질적인 병변이 없다는 사실을 아는 것만으로도 상당부분 심리적인 안정을 약물치료 없이 지낼 수 있는 기회를 가질 수 잇으며 혹 병변이 관찰될 경우 이에 대해 치료를 할 수 있는 여지가 있기 때문 입니다. 따라서, 위 증상이 반드시 뇌내의 병변으로 유발되었다고 판단하기는 어려우나 원하실 경우 이에 대해 정밀검사를 해 보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안암병원 강신혁 드림.

Quick 메뉴

  • 진료시간표
  • 의료진 찾기
  • 진료예약
  • 전화번호 찾기
  • 찾아오시는 길
  • 고객의 소리
  • 진료예약센터 - 1577-9966


관련 사이트 이동 이동 이동 이동 이동 이동

  • 진료과 / 센터 / 진료지원부서
  • 패밀리사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