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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2016.12.21 조회수 5766
제목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2016년 심방세동의 날(김영훈 교수님편)

 

8.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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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기 굉장히 어려운 질문도 있습니다. 아까 보셨죠? MRI. 심장 MRI로 심장의 섬유화를 보는 것을 전세계적으로 이메이징을 구연해내고 있는 것이 전세계 심장센터 중에서 딱3군데 밖에 되지 않습니다. 미국에서2군데 또 저희 병원에서 하고 있습니다. 처음에는 시행착오가 있죠 그런데 굉장히 유용한 방법입니다. 심장 내에 섬유화가 있다. 이게 왜 생겼을까? 첫째는 일종의 노화현상입니다. 두번째는 심방세동이 오래되면 엔진이 덜거덕 거리는 상태, 즉 결함이 있는 상태에서 계속 운행을 하면서 주위에 다른 기관, 또 이런 파이프라인에 영향을 주는거죠. 그래서 심방세동이 오래되면 될수록 심장 내에 상처 조직을 만듭니다. 상처조직을 만들어서 심방세동을 생기게도 하고 심방세동이 오래 지속되면서 그것이 또 상처조직을 만듭니다. 그것이 MRI에 삼류화로 나타나는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가 섬유화의 정도를 보고 이분의 시술은 오늘2시간안에 끝나겠다. 이 분은 오늘 하루종일 걸리겠다. 대략10시간정도를 잡아야겠다. 이렇게 예측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시술을 어느쪽으로 해야겠다. 또 어떤 접근법을 쓰면 좋겠다. 이렇게 판단하는 것이 굉장히 유용한 정보입니다.

 

근데 심장 MRI의 섬유화의 원인과 사망률에 관계는? 아까 말씀드렸듯이 노화가 주된 것인것이고, 만성 심방세동 자체가 섬유화를 일으킨다. 거기에 염증도 있을 수 있고요. 심장기능이 떨어지면서2차적으로 심방에 섬유화를 가중시키기도 하고, 사람에 따라서 다릅니다.

 

근데 예를 들면, 아까 보셨죠? 수면이 그렇게 중요하다는 것. 수면무호흡증이 그렇게 중요하다는 것 수면무호흡증으로 고생하시다가 양압치료 잘하고 부정맥치료 잘하고 나중에 심장 MRI를 다시 보니 심장 섬유화가 많이 줄어요. 그러니까 큰 규모의 환자들을 관찰하지는 못했지만, 일부 환자들이 상당히 섬유화가 일부분은 정상으로 복원될 힘이 있다. 복원될 수도 있다. 이렇게 판단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완전히 만성이 되서 스카가 되서 되돌이킬 수 없는 스카가 아니라 일부는 복원될 수도 있는 부분도 MRI에 그런 부분이 나올 수 있다. 그렇게 판단하시면 됩니다. 이게 많으면 많을 수록 사망률이 높은 것이 맞습니다. 심방세동이 만성화가 되면, 심방세동이 없는 분과 있는 분 다 똑같은데 나이도 똑같고 다 똑같아요. 하지만 사망률은2배 높습니다. 그러니까 높다고 할 수 있습니다.

 

중측성 무호흡. 중측성이든 폐쇄성이든 수면상태의 무호흡은 관계가 있는 것입니다. 심방세동을 일으키기도 하고, 사실은 갑자기 문제가 되는 심실성 부정맥의 원인이 되기도 합니다. 따라서 무호흡증은 반드시 해결을 해야합니다. 어떤 방법으로든. 만약 이비인후과에서 목을 열어주는 수술 꼭 하면 도움이 되는 환자도 있지만, 증축성 같은 경우 아무리 목을 열어놓아도 또 다시 무호흡증이 유발됩니다. 양악기관이 현재 유일한 치료방법입니다. 그것이 주무실때, 숨을 안쉬자나요. 그럼 부정맥도 생기고 심장박동이 막 떨어집니다. 심장에 부담이 많이 됩니다. 그런 상태가 계속 반복이 된다. 그 것이 또 심장에 또 상처로 남는 것입니다. 그게 많이 되면, 아까 말씀드린 것처럼 MRI에도 현저하게 나타나고, 아까 보여드렸던 것은 심방이죠. 심방. 근데 여러분 우리가 MRI를 하면, 심실에도 혹시 상처조직이 있나 같이 보게 됩니다. 혹시 심실에도 상처조직이 같이 동반하게 되면, 안좋습니다. 위험한 부정맥이 생길 수 있는 찬스가 올라갑니다. 그런 것을 다 복합적으로 보는 것입니다.

 

그래서 MRI 로 얻을 수 있는 정보가 상당히 많다. 그리고 일부는 정상으로 복원될 수 있는 부분도 있기 때문에 어떤치료를 잘하느냐가 중요하다고 그렇게 생각하시면 됩니다.

 

Q: 부정맥의 증상이 없어도 섬유화현상이 생기나요?

A: 굉장히 좋은 질문인데, 심방세동은 현상을 일으키는 것이 나아요. 증상이 안일으키니까 의사들도 그렇고, 환자들도 그렇고 치료에 대한 동기유발이 잘 안됩니다. 너무 늦게 와요. 진행된 다음에 와요. 그래서 섬유화가 너무 진행된 다음에 치료받기를 원해요. 그럼 시술도 잘 안되고, 결국은 치료하고 한번 두번 재발하고 결국은 박동기 시술까지 해야하는 그런 환자들이 생길수가 있습니다. 그래서 오히려 증상은 고마운 것이라고 생각하셔야 합니다. 그래서 심방세동 환자 중 나는 너무나 좋다 증상이 없어서 그게 좋은 것이 아닙니다. 첫번째 증상이 뇌졸증으로 생기는 분이 있어요. 그래서 무증상, 증상 가지고 판단해서는 안된다. 그런데 너무나도 괴로우신 분들은 시술하고 나면 굉장히 효과를 볼 수 있어요. 환자도 좋고 의사도 좋고 피드백이 좋죠. 증상이 전혀 없어요. 자 MRI를 했더니 상처조직이 많다, 섬유화가 많다, 오래되었다, 이런 평가를 받는데 나는 왜 이런 심장을 가지고 왜 북한산을 왔다갔다하고, 집에서 운동하는데 아무 증상이 없고 누가 봐도 나는 건강체질이냐고 했는데, 내가 치료를 받아야 될까? 그럴까? 이때는 저희들의 의견을 따라 주시면 됩니다. 치료를 받으시는 것이 좋습니다. 하지만 연세가80세예요. 당뇨있고, 혈압있고, 80세이고, 10년 이상된 심방세동이예요. 정상으로 돌리는 노력을 하는데에 리스크가 좀 높아요. 그러면 혈전을 막고 합병증을 잘 막는 치료를 하면 됩니다. 나이가 40세예요. 다른 조건이 똑같아요. 어떻게는 돌려야 합니다. 정상으로 만들어야 합니다. 정상으로 돌아오는 순간, 이렇다면1~2년, 5년 지나면 아까 말씀드린 것처럼 굉장히 많은 심지어 수면무호흡증도 심방세동을 정상으로 만들어놨더니, 다른 치료 아무것도 안했는데 좋아진 환자들이 있어요. 그게 왜그러냐면 심장 뿐만 아니라 전신에 내피 혈관세포가 내피세포예요. 내피세포의 기능회복이라고 표현을 합니다. 그게 좋아지니까 성기능도 좋아지고, 수면무호흡증도 일부 좋아질 수 있어요. 이런 좋아지는 예들도 본다면, 젊은 나이에는 반드시 정상리듬을 유지하면서 살아야합니다. 정상유무와 관계없이. 그러니까 심방세동은 오히려 무증상이 좋은게 아니다. 절대로 증상 가지고 판단할 것이 아니다. 그리고 어떤분은 증상이 없어요. 그런데 운동하다가 숨이 차서 운동을 그만두어요. 알고보았더니 그런 것이 심방세동이다. 그게 더 안좋아. 오히려 이런 경우 스쿼어를 더 높게 봐야 합니다. 그래서 그렇게 판단을 한다.

 

Q: 혈전을 예방하면 뇌졸증, 사망률이 얼마나 줄어드나요?

 혈전을 예방하면 뇌졸증, 사망률 통계률이 평균적으로100이었다면 약30%정도가 줄어듭니다. 그래서 치료를 해야합니다. 예를 들면, 아까65세부터 심방세동이 증가한다고 말씀드렸는데요. 그러면65세 넘어가면1점, 당뇨가 있으면2점, 혈압이 있으면3점, 3점이면 연간3%. 연간3%의 환자가 뇌졸증입니다. 100명 중3명이 뇌졸증이된다. 적지 않은 숫자입니다. 저는3가지의 병을 개인적으로 걱정합니다. 첫번째 암, 두번째 뇌졸증, 세번째 치매입니다. 뇌졸증과 치매에 영향을 주는 이 심방세동이100명 중에3명1년 연간에 축적되는 효과가 훨씬 많죠. 3점이면 반드시 혈전예방약을 먹어야 합니다. 어떤 치료를 하던간에 계속 유지를 해야합니다. 아무리 내가 당뇨로 혈압으로 잘 치료를 받고 있다고 해도 이미3점은 영원한3점입니다. 하지만75세만 넘어가면4점이됩니다. 그래서 더 엄격하게 치료를 해야 합니다. 그래서 심방세동이 있고 없고는 그렇게 달라지는 것입니다. 그래서 어떻게든 정상리듬을 유지할려고 하는 노력이 필요하다.

 

Q: 도와주세요. 2년전 부정맥진단을 받은60세 남자. 강의를 듣고 보니 발작성 심방세동인것같다. 타병원에서 진료를 받고 있는데 고대병원에서 진료를 받고 싶습니다. 전극도자술을 받고싶다.

 

A: 예 반드시 도와드리겠습니다. 타병원의 레코드 잘 가지고 오시고, 진료 받으시는 곳이 어디인지. 지금 현재 시술은 아주 평준화되고 있습니다. 저희들이98년도 처음 시작했지만, 그때는10명중에8명이 재발을 했습니다. 3~4일 지나니까10명중5명이 재발했습니다. 이제는 발작성 심방세동은10명중에1명정도 재발합니다. 근데 아까 오래 지속성이라고 했자나요. 한10년된 환자 한번의 시술로 완치될 것이라고 생각하지마세요. 한번에 되면 하늘이 주신 기회라고 생각하시고, 한번에 안되면 한번 더 할 수 있다. 또 가슴을 열지 않고 하는 거니까, 때로는1~2년후에 한번더 해서 내가 마무리해서 없앨 수 있으면 사실은 성공이예요. 사실 저희들의 꿈은10년 이상된20년 이상된 심방세동도 한번의 시술로95%이상 완치시킬 수 있는게 저희들의 꿈입니다.

 

그렇게 하기 위해서 여러가지의 방법들을  찾고 있고, 고민하고 있고, 고생하고 있죠.

 

Q: 최영표 선생님. 2012년에 전극도자술을 받으셨네요. 저희병원에서요. 콩쿠르 복용을 하고 계시고, 시술 당시에 심방세동 시술 불가판정을 받으셨다고요? 저희 병원 맞나요?

운동하시면 회복기때 자꾸 부정맥이 나오고, 조기수축이 빈번히 나오고 그래서 치료를 계속 받아야 하는지. 현재는 콩쿠르5mg드시고 계시고, 혈압이 약간 높지만 조절이 되고 있네요. 최영표선생님 어디계세요? 오늘 다 젊으신 분들이네요. 저희병원에서 시술 불가판정을 받으셨어요?

 

네 위험한 부위에 있다고 심방세동 시술은 불가피하다는 판정을 받았습니다.

 

그러면 그때 심방세동 절제술을 기획하고 들어갔죠?

 

네 맞습니다.

 

그런데 심방세동이 어려운곳에 있다고 시술불가 판정을 받았어요?

 

네 위험한 부위로 지나간다고. 그 부분은 심방세동을 치료할 수 없다고 제가 전해들었습니다.

 

제가 가시기전에 한번 다시 확인하고요. 제가 알기로는 불가판정을 해본 적이 없는데 다른 이유가 있는지 꼭 보겠습니다. 최영표씨 레코드2015년12월에 하셨네요. 다시 확인해주세요.

 

김지혜씨인데요. 할머니, 엄마 모두 심장판막입니다. 심장판막도 유전이 되나요? 어떤 판막이냐에 따라 다르죠. 아 권복숙씨의 따님이시군요. 심장판막이 유전성이 있을 수 있고,  지금은 드물지만 판막중에 류마치스병으로 생기는 이런 판막증이 있습니다. 그럴때는 아주 온 가족이 같이 걸리기도 합니다. 그래서 그것은 유전성이기 보다는 같이 병을 앓는 것입니다. 그래서 그만큼 빈도가 많아집니다. 요새는 이런 류마치스 판막증을 볼려고 하면 몽골이나 이런 곳을 가면 쉽게 볼 수 있습니다. 우리나라 같은 경우는 매우 현저하게 낮아지고 있습니다. 그런데 그게 유전성이 있는지 없는지는 판막의 상태에 따라서 다릅니다. 부모님이 어떤 판막증을 앓고 계셨는지 알아야합니다.

 

할머님이 편도성염을 앓고 계셨습니다.

 

류마치스 열이 편도를 통해서 들어온것입니다. 편도염이 크면 자주 염증이 생기고, 수술하는 것이 좋습니다.

 

미리 MRI같은 경우는 정기적으로 검사를 해야하는지?

 

그럴필요는 없습니다.

 

부정맥은 지금 전혀없거든요. 그럼 있을때 진단받으면 되는건가요?

 

네 그렇죠. 어머니가 시술하신지가 어제께 그저께니까. 시술 이후 경과를3개월동안 잘 보시고, 그때까지 잘 고비를 넘기시면 내가 봤을 때는 시술이 잘됬기 때문에 희망을 또 걸으셔도 될 것 같습니다.

 

Q: 부정맥이 왔을때, 생활에 지장이 있는데 참아야 하나요? 아니면 운동을 해야 할까요?

 

그래서 맥을 한번 만져봐야 됩니다. 부정맥이 올때는80대로 유지가 될때는 움직이셔도 됩니다. 예를 들면, 가만히 있어도120대정도 였을때는 활동하기가 매우 힘듭니다. 그럴때는 그냥 가만히 계시는게 좋습니다. 오히려 심장의 RPM을 올리는 것입니다. 그것을 가속화해서 오히려 심장에 오히려 부담이 될 수도 있고, 오히려 그것이 심부전으로 갈수도 있습니다. 숨찬 증상이 나타난다는 것입니다. 가슴뛰는 증상에서 호흡곤란 증상으로 나타나면, 빨리 병원으로 오셔야 합니다. 그러니까 맥을 잘 만지는 여기 오신 분들 중에 본인에 맥을 잘 만져야 합니다. 맥을 한번 만져보실까요? 이광지씨 맥을 만지세요. 맥을 꼭 만져보셔야 되요. 여기 엄지에서 조금 내려가다보면, 여기 홈이 약간 파져있죠? 만질때 위치는 알겠는데 만질때 엄지로 이렇게 누르지 마시고, 3개의 손가락을 거의 직각으로 꽉 누르지 마시고 살짝 대셔야 합니다. 맥을 만지시는 것을 습관화 하시기 바랍니다. 아까 연주하실때 튜닝하셨잖아요. 아까 보시면서 ‘아 저 사람들 좀 미리 좀 하지, 왜 여기 와서 이러나’라는 생각가지셨잖아요. 저는 제가 살면서 가장 중요한 것이 튜닝만큼 중요한게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부정맥을 앓고 고생하시는 분들은 어디 출근하시거나 운동같은거 할때, 맥을 이렇게 만지시면서 호흡도 좀 고르고 대충 육체적인 스트레칭을 할께 아니라, 심장 박동의 튜닝을 좀 해주셔야 합니다. 그럴려면 맥을 좀 잘 만지셔야 합니다. 맥 잘 만져집니까? 이렇게3개의 손을 이용한다. 맥을 안뛰어요?

맥을 안뛰시는 맥을 만지는 것의 저의 전공입니다. 다른 사람에 비해 조금 밖에 있네요.

심장박동이 여기 말초혈관 와서 여기에서 만져지는 거잖아요. 맥의 근원은 심장박동이예요. 맥이 흐트려지면, 심장박동이 흐트려지는 거예요. 지금처럼 가만히 계실때는60-80회 정도 내가 그냥 가만히 있을때 항상 평균100회다. 마르신 여자분24시간 심장박동 모니터링을 한번 해보셔야 합니다. 잘때에도100회인 분이 계세요. 보통 잘때는 떨어지고 활동 할때는 올라갑니다. 이런 다이나믹이 있어요. 이런 다이나믹이 없이 항상 우리는 빠르다. 그러면 우리는 조금만 해도 숨차서 할수가 없고, 뭐 조금만 해도 손이 떨리고 긴장되서 못하겠다. 이런분들은 꼭 검사를 해보셔야 합니다.

자1분에 어느정도 뛰시는 것 같아요? 초침보면서 딱,딱 이러면60회. 그렇게 뛰시나요? 그래서 호주같은 곳은 국민캠페인을 합니다. Know your pulse. 여러분의 맥을 알아야 합니다. 그래서 심방세동이 엄청나게 늘고 있고, 효과적인 이런 의료비용도 늘고 있고, 이런 것으로 인해서 사회적인 간접 지출이 너무 많아요. 입원해야 되고 멀쩡한 분이 뇌졸증 걸리고, 하니까 이런 캠페인을 해야됩니다. 이제 저희들도 그런 변화를 가져야합니다. 우선 맥을 만지는 운동부터 그것부터 시작하자. 아 내 맥은 평소 이정도고, 내가 운동하실때 숨차지 않은 정도이고, 내가 맥을 잡았을때는 어느 정도이더라. 나의 맥박의 변동은 어느 정도 이더라. 이렇게 평가를 하시는 것이 굉장히 중요합니다. 그리고 심근경색증을 앓았다. 심장이 안좋다고 나는 진단을 받았는데, 나는 맥 변동성이 너무 없다. 이분은 심장마비로 돌아가실 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 그것을 우리가 맥박 변동 평가라고 합니다. Heart rate value ability (HRV)평가가 그럴때 쓰는 것입니다. 난 항상 빠르다 아니면 숨이 차서 힘들다. 빈혈인줄 알고 봤더니 피는 너무 많은데 심박이 너무 느린 상태로 계속 간다. 이런 상태는 치료해야 합니다. 그러니까 맥을 잘 아시는 게 중요합니다. 특히 이거 잘 마치시고, 나는 맥이 뭔가 수상하고, 한번도 병원 간 적이 없는데 뭔가 잘못된 것같다. 그러면 여기 흩어져있는 전문가들에게 오셔서 맥을 꼭 한번 진찰하시도록 하면 좋겠습니다.

 

Q: 철야 근무가 심방세동 환자에게 안좋나요?        

 

안좋습니다. 잠이 보배입니다. 수면이 보배입니다. 근데 나이도 젊고 요즘 직장 구하기도 힘든데 야간당직 써야 될 것 아니예요. 적응을 해야죠. 그러면 잘때 한번 수면의 질을 높게 하도록 하고, 혹시 이런 분들이 무호흡증도 있고, 가끔 과음도 하고, 이런 습관 버려야 합니다. 카페인 많이 먹고 잠을 안잘려고 하는 이런거 할려고 하지말고, 오히려 수면의 패턴을 바꾸셔서 수면의 질을 높히실려고 하셔야 합니다. 근데 사실은 밤의 이런 불면증, 무호흡증, 코골이 이런 것들이 심장 건강에 좋지 않습니다. 우리나라에 왜 이렇게 심방세동이 늘고 있고, 젊은 나이에 왜 이렇게 급사가 증가되었는지. 옛날에는1년에 약2만명정도 평가가 되었는데, 이번해는3만5천명까지 올라가고 있습니다. 왜냐면 수면의 방해가 받는 요인이 많아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수면 방해 요인, 그래서 꼭 잠을 편안하게 자는 게 필요합니다. 야간 당직자에게 야간 당직을 쓰지말라고 하기는 어렵습니다.

 

최기남씨, 뭐 소방대원같은거 하시나요? 아 이렇게 교대근무 하지 않은가요? 하지만 수면이 중요하다. 하지만 나이가 젊고 하시니까 적응을 하셔야 될 것 같습니다.

 

Q: 전립성 치료제(하루날)을 드시는데, 기회수축이 좀 주는 것같다. 이게 왜 그럴까요?

하루날이 혈관확장효과가 있죠? 심장혈압도 있고 그런 분들이 혈관확장 효과가 있어도 혈압도 약간 떨어지고, 기회수축이 주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런데 그 것을 타겟으로 치료하지는 않죠. 그래서 어떤 형태의 기회수축인지 종류가 조금 다르기 때문에 오히려 기회수축을 타겟으로 조금 치료를 하시던가. 기회수축을 조금 적량적으로 평가하셔야 합니다. 24시간동안 얼마나 먹었냐, 이 기회수축은 누구나 있습니다. 98%가 있습니다. 기회 수축의 정도가 약10번 뛰는 경우에 기회수축이 약2번씩 나온다. 20%잖아요. 그건 치료를 해야합니다. 그건 심장의 영향을 줄 수가 있어요. 그런데24시간동안 잘 보았는데, 한30-60번 나온다. 이건 무시하셔도 됩니다. 그런데 기회수축이 언제 나오냐. 운동할때 막 쏫아져 나오냐. 만약 연세가60세인데 운동할때 기회수축이 증가한다면, 협심증이 없는지, 심장혈관은 어떤지. 검사하셔야 합니다. 나는 나이가 젊고, 주로 운동 끝나고 나서 생기더라. 그건 협심증이랑 관계가 없는 것입니다. 건강한 심장에 있어 생기는 것인데 정상적인 평가가 중요하다. 그렇게 아시면 됩니다.

 

Q: 치료 중 예방접종해도 되나요?(대상포진, 페렴 등)

네 하셔도 됩니다.

 

Q: 치료 중에도 중풍이나 치매가 올 수 있나요?

사실은 중풍이나 치매를 막을려고 심방세동 절제술을 했는데 심방세동 절제술을 하다가 심장을 지지는 것 있잖아요. 일부 세포나 일부 근육이 떨어져 나가서 뇌졸증 올 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요즘에 절제의 끝에 아까 보여드린 것처럼 정확하게 몇 g이 지금 가고 있고, 서로 연결을 하고 있고, 이게 지금 과하게 지지고 있는게 아닌지. 소히 말하면 그으름같은 것이 생깁니다. 그런 것을 예방하기 위해서 생리식염수를 쏘면서 수술을 진행합니다. 그렇게 하는 것이 요새 쓰고 있는 테크닉인데 요즘은 거의 없습니다. 약간2000명 가까이 사람들이 스톡이 온 다음 시술한 사람이 지금 없어요. 그래서 앞으로 없을 가능성이 높죠. 적어요 훨씬. 프리라고 이야기 할수는 없습니다. 그러니까 잘해야죠. 이렇게 모니터링하고 저렇게 모니터링하고 가장 적다고 하는 테크노로지를 써서 지금 시술하고 있는겁니다. 그런데 너무 시술시간이 오래 걸리고, 시술해야 하는 부위도 매우 광범위하고, 그런 경우는 본인은 못느꼈는데 하고난 다음에 MRI를 했더니, 일부는 자기도 모르게 일부 떨어져 나가있는 부증상의 뇌졸증 증상이 있을 수도 있다. 이런 것이 앞으로 어떤 영향을 줄것인가. 그것은 아직 잘 모릅니다. 그것도 이런 기술이 발전하면서 거의 최소화하고 있다. 저희도 어떻게든 이것을0로 만들려고, 관심을 가지고 있고 노력하는 분야이기 때문에 치료 중에 생길 수 있다. 그러나 심장 안에서 시술하는 것이니까. 어떤 합병증도 생길 수 있어요. 그러나 그것이 시술을 안하거나 급한데 그것을 피할만큼의 위험하지는 않다. 그렇게 아시면 되겠습니다. 그리고 시술을 하시고 소화불편을 호소하시는 분들이 많아요. 심장의 지지는 부위가 식도와 아주 가까워요. 일단 식도하고 위하고 연결되는 부위에 위산역류를 호소하시는 분들도 많고, 또 심장과 연결되어 있는 신경이 식도나 위 또는 담낭의 기능하고도 다 연관이 되어있어요.  여기에 연관이되어 있으면 일시적으로 할 수 있으나 그러나 대부분은2-3주 지나면 다 회복을 합니다. 그런거는 별로 걱정 안하셔도 됩니다. 시술하고 나서, 한1~2%환자들이 막 배가 빵빵하고, 소화가 안되고 장폐쇄같은 그런 증세 때문에 좀 고생하시다가 서서히 풀려서 회복되는 환자들이 있을 수 있다. 그럴때 너무 당황하시지 마시고, 아 이런게 있을 수 있다는거. 시간이 지나면 대부분 풀린다. 그런데도 계속 쓰리고 자극적인 음식을 먹을 수도 없고, 막 위산증상이 너무 심해지면 반드시 약을 추가로 더 드셔야 하고, 열까지 난다면 바로 병원에 오셔야합니다.

 

Q: 부정맥 발생시 소변 횟수가 증가하나요?

그럴수도 있습니다. 이게 보통 예민하신 분들에게 많아요. 소변횟수가 증가하는 것도 사실 제가 볼때는 이미 방광이나 요도 관략근 조절의 약간 장애가 있으신 분이예요. 거기에 플러스 부정맥이 생기면서 예민해지고 여기 집중하다 보니까, 충분히 이런 연관이 있을 수 있습니다. 이럴때 부정맥 치료 잘하고, 전립선의 사이즈가 어떤지 또 다른 기능의 요도 장애는 어떤지 꼭 같이 보셔야 합니다. 왜냐면 직간접적으로 연결되어 있고, 사실 정신적으로 관련이 있을 수 있습니다. 부정맥이 계신 분들이 보통 예민하신 분들이 많아요. 그러나 예민하신 분들이 보통 건강을 유지하는데 큰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조금 촉이 예민해야 합니다. 그리고 자기 맥도 잘 만지고, 덤덤하게 하고 아 괜찮다 괜찮다 하면 안됩니다. 그래서 부정맥은 오히려 여러분의 인생에서 건강을 지키는데 때로는 예민하게 만들어서 건강을 지키는데 큰 도움이 될 수 있다. 또 때로는 소변량 증가도 있을 수 있다.

 

Q: 몇가지 고민이 있습니다. 올26일날 저희 아버지께서 쓰러지셨습니다. 뇌경색으로 혈전약을 드시고 계신데요. 재활중이신데 좌심방이에 끼우는 그런 시술을 하면 어떨까요?

 

그러니까 말씀드린 것처럼 심방세동이 혈전을 만드니까 그래서 혈전약을 썼어요. 근데 약 자체가 혈전을 묽게 하는 약입니다. 그럼 어떤 부작용이 생길까요? 출혈이 생깁니다. 제가 드린 약을 드시고 눈에 충혈도 생기고 가래에서 피도 나오고 온몸에 출혈 경향이 생깁니다. 그러면 어떻게 할까요? 약을 줄이거나 다른 약으로 변경해야 합니다. 그런데 약을 변경하는 와중에 심방세동으로 인한 혈전을 멈추려고 했는데, 그 gap 사이에 혈전이 생기는 것입니다. 그래서 이게 어떻게 보면 양날의 칼같은 것 입니다. 적게 쓰면 혈전이 생기고 너무 과하게 쓰면 출혈에 위험이 있습니다. 이것때문에 경색과 출혈을 한꺼번에 경험하신 분은 이 좌심방이를 막아주는 시술을 하는 것이 괜찮습니다. 왜냐면 약이 잘못 선택되었다기 보다는 이게 스쿼어가 너무 높은 분들에게 많이 생깁니다. 아까 말씀드린 것처럼 당뇨가 있고, 혈압이 있으면 한번 뇌경색이 온 분입니다. 그러면 반드신 혈전약을 쓰셔야 합니다. 이런 분들이 혈전약을 쓰면, 다른 분들에 의해서 혈전약으로 인한 출혈위험이 높아집니다. 출혈의 위험을 평가하는 지표들을 보면, 다 그런것들입니다. 그러고 아까 와파린 같은 약을 복용하실때, 혈액검사하셔서 이게2-3이냐라고 세면서 한다고 했잖아요. 나는 괜찮은 줄 알았는데, 어느날 중식이나 콩이 많은 음식을 먹고 출혈이 나와서 아주 고생하신 분들이 있습니다. 그래서 요즘에 나온 새로운 약들이 이런 음식과의 상호작용이 적기 때문에 장점이 있습니다. 그렇지만 요즘에 새로 나온 약들도 출혈의 위험을 배제할 수가 없습니다. 그래서 반대로 역전 해독제와 같은 그런 약들이 확실하게 있는 약을 우리가 시술할때는 많이씁니다. 잘못하다가 시술하다가 출혈이 있으면 해독제를 투여 할수 있는 경우와 없는 경우가 달라질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런 것들을 고려하면서 아주 큰 수술이나 시술을 할때는 이런 여러가지 혈전제를 선택할때도 그런 것들을 고려하면서 해야 합니다. 그런데 이렇게 한번 출혈도 경험했고, 심방세동은 계속 가야하고 너무 만성화되어 있으면, 이럴때는 좌심방이 폐쇄 시술도 고려해 볼수 있습니다. 그리고 이 시술은 아까 보신것처럼 한시간정도면 끝납니다. 그렇게 오래 걸리지 않습니다. 그리고 한번에2일만 입원하시면 됩니다. 제가 볼때는 충분히 의이가 있다고 보고, 또 이렇게 한다고 나은 다음에는 아스피린 정도의 약으로 변경하면 됩니다. 혈전약을 꼭 안드셔도 됩니다. 그런 장점이 있습니다.

김용성씨 저는 도움이 될것이라고 그렇게 판단을 하는데 그 자료를 한번보고 말씀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섬액 블러스 심방세동. 저런 분이 고생을 참 많이 하시는 분들입니다. 심방세동 빠른 것만 있으면 되는데, 심방세동이 없어지는 동안 맥이 놀지를 않습니다. 너무 천천히 놉니다. 굉장히 괴롭습니다. 이런 분들은 불가5년전만해도 아니 아직도 많은 병원에서 박동기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박동기 치료를 하실 것이 아니라 지금 아직 젊으시니까 심방세동 제거 수술을 받으셔야 합니다. 근데 심방세동 시술이 잘되면, 약을 끊으셔야 되고 시간이 지나면 섬액도 다시 돌아옵니다. 희망을 가지십시오.

 

Q: 시술이 대중화 되었다고 하셨는데, 대학병원과 지방병원의 차이가 있는지. 그 위험도라던가 효과라던가 차이가 있는지 알고 싶습니다.

 

제 입에서 무슨 이야기가 나올까요? 댁이 순천이시면 길병원, 세종병원, 인하대학병원. 옛날에 우리가 처음 시작할때와 오래 하다보니까 이제는 보입니다. 어느 정도의 경험을 쌓고 요새의 테크놀로지를 옛날에는 사람의 손 차이가 굉장히 많았습니다. 그런데 요즘은 장비, 시설, 팀등 어느 것들이 갖추어져 있다면, 그렇게 편차가 많지 않습니다. 다만 합병증 같은 시술할때 잘못 되었을 때 그것을 빨리 대처할 수 있는 그런 팀이 잘 갖추어져 있는가. 그렇다면 제가 봤을때는 큰 차이가 없다고 보고 적어도 발작성 심방세동. 적어도 근처 병원이 아닌 지방병원도 큰 차이가 없다고 봅니다. 그런데 이제 오랜된 것 10년20년 된것. 발작성의 정의가 무엇이었죠? 한번 생겨서1주일이내에 없어지는 것. 내가 생겼어요. 근데2-3일 됬어요. 병원에 가서 전기충격을 하자고 해서, 1주일이내 없어져서 발작성이라고 합니다. 맥박으로 해보고 가끔 모르면 다시 심전도도 해봐야 하는 것입니다. 가끔 어떤 환자는 저희가 모니터링 잘못하면 저희는 치료 잘했다고 생각했는데, 모니터링을 진짜 제대로 했더니, 그 중에30%는 심방세동이 있습니다. 그래서 모니터링이 중요한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나라는 원격진료를 해야 합니다. 원격진료를 참 못하게 하는데, 해야합니다. 그래서 확실하게 리듬 모니터를 객관화 해야겠다고 생각하면, 작은 심전도 하나 사세요. 증상이 있을때 딱 대시면 됩니다. 아이폰 쓰셔도 됩니다. 아이폰은 흔들리고 막 빛으로 하는 것이잖아요. 아이폰이나 겔럭시 괜찮습니다. 한번 해보세요. 그리고 나와있는 조그만 소형 모바일 심전도를 잘 사용해서 기록을 하셔서 그것을 가지고 내가 증상이 있을때는 이랬다. 없지만 이게 무엇인가 그렇게 결과를 가지고 오시면 더 확실합니다.

 

Q: 선생님, 저는 아무 증상없이 뇌경색을 당했었는데요. 2013년에 당했었고, 금년도에 시술을 받았습니다. 4월에 받았으니까5개월정도 되었고, 저번달 말부터 조금씩 이상이 보이는데요. 지금 다음주에 검진을 받는 것으로 되어있는데요. 혹시 재발하여 재시술할때 몇년 후가 좋은가요?

 

 어떻게든 부정맥 빨리 잡아야죠. 아무 증상이 없다가 첫번째 증상이 뇌경색이잖아요. 연세도 좀 있으시고, 이런 분이 시술을 받고 나서, 지금 다시 증상이 나타나는 것같다. 이런 부분은 철저하게 평가하셔야 되고, 시술 다시 하셔야 합니다. 대개 시술의 하는 기간이 언제쯤이면 좋은가? 제가 보았을때는 만약에 뇌경색이 있으실 경우, 시술하고3개월 이후에 또 나오잖아요. 그러면3개월 이후에 어떤 타이밍을 정해서, 고려하셔야 합니다. 뇌경색이 없는데 부정맥을 가지고 있었던 기간10년 있었다. 아주 광범위한 수술을 받았다. 그러면 한1-2년정도의 기간을 두고 보시는 것이 좋아요. 시술 이후에 리모델링이 생긴 후에 하시는 것이2번의 시술로 결과가 좀 좋을 수가 있어요. 그러니까 너무 급하게 하는 것이 좋지가 않아요. 근데 지금 뇌경색을 한번 경험을 하셨고, 또 부정맥이 생기는 것이 상대에 따라서는 패닉에 걸려요. 완전히 불안해요. 항상 시안폭탄을 가지고 있는 것 같고, 아무리 약을 가지고 있어도 그렇기 때문에 대개3개월이내의 시술하거나3개월이내의 생긴 환자들을 재발이라고 하지 않습니다. 대개 시술 후3개월이내는 잠시 잊고 살자. Blank period. 지나고 그 이후부터도 계속 나오면, 재시술 약물투어, 약을 계속 먹을지도 고민해야죠. 시술하자마자3개월이내는 어떤것도 생길 수가 있다. 그러다가 대략3분의1은 저절로 힐링되면서 없어질 수 있으니까 너무 시술을 빨리하면 그런 타이밍 잡는 것이 굉장히 중요합니다.

 

Q: 저도 비슷한 경험인데요. 저는 작년6월에 시술을 받았습니다. 3개월정도 이상한 기운이 있고요. 약20일 간격으로 기억이 되고 있고요. 그 전에는 없던 기운이 생겼습니다. 그전에는 불규칙한 심방세동 기운이 있었는데, 빨리 뛰는 것은 없었는데, 지금 수술 이후에는 지금 빨리뛰는 빅맥이라는 증상으로 왔습니다. 그게 점점 주기가 줄어드는데3개월이후는10일간격으로 가다가 올해 들어서는 그게 일주일 간격으로 자주 나타나서, 지금 현재 증상은 빅맥이 왔다가 하루정도 유지가 됩니다. 그때 가장 힘들고요. 그래서 정상으로 다시 돌아왔다가 점점 맥이 표맥적으로 바뀌거든요. 그리고 일주일정도 지나서 다시 빅맥으로 돌아와서 이것을 주기적으로 반복하고 있는데 그것을 시술의 부작용으로 봐야하는지 또 그런 증상에 대한 대체는 어떻게 해야 되는 지 알고 싶습니다.

 

예, 심방세동이 자극증상이나 없다고 해도 이렇게 맥이 불규칙한 맥만 있었는데 시술 후에는 이게 빨라진다. 그런 분들이 많습니다. 그것은 심방세동 시술이후에 흔한 일종의 합병증입니다. 환자가 느끼기에는 예전에는 멀쩡했던 맥이 지금은 빨라지는 것이니까요. 근데 그것이 심방세동에서 심방빅맥으로 적령화된 상황입니다. 예를 들면 심방세동이 걸릴경우, 그 주변의 아일랜드같은 것을 다 지지는 것인데 그것이 완전히 다 경계되었다고 해도 섬과 섬 사이에 있는 조직을 통해서 굉장히 적령화된 파가 만들어 지는 것입니다. 이런 경우가 지속될 경우, 결국 약을 못 끊고 빅맥의 박동수가 빠르고 시술을 하셔서 마무리해야 합니다. 그게 정답입니다. 지금 약을 쓰고 계시기 때문에 심장빅맥이 있다가 또 천천히 됬다가 그것 때문에 불편하시고, 약을 끊자니 또 빅맥이 나오고, 지금 시술 받으신지가1년반? 시술 언제 하셨죠? 1년3개월정도 되셨으면 재시술을 고려하셔야 합니다. 그렇게 지속적으로 빅맥이 나타나면 말이죠.

 

Q: 검사해보면 심방세동이 잠깐 있다가 없기도 하는데, 어느 정도 수준이면 뇌졸증의 위험을 올리나요?

 

지금 상태를 보았을때는6분만 지나도 큰일납니다. 그래서 짧은 기간내에도 어떤분은 아까 말씀해주신 여러가지 스쿼어를 매겨가지고 당뇨도 있고, 혈압도 있고, 연세가 많은데6분은 적지 않은 시간입니다. 젊은 사람인 경우 시간이 길어도 상관없이 위험성은 떨어지는데 심방세동이 있으면 하루이상가고 약을 먹으면 나중에 불편하고 시술을 한번 받으신적이 있으면 재시술을 받으시는 것이 좋습니다. 재시술을 하면 처음에 시술하셨던 시간보다 그리 오래걸리지 않습니다. 그것을 고려하셔야 합니다.

 

Q: 저희 신랑이 심방세동으로 시술을 두번 받았는데요. 심방세동이 유전이면, 앞으로 아이들 건강관리를 어떻게 해야 하는지? 건강검진을 계속 받아야 하는지?

 

꼭 건강검진을 받으실 필요는 없습니다. 아까 최종일교수가 특히 유전자치료 때문에 미국에서2년동안 공부를 하시고 오셨고, 우리나라 최초의 클리닉을 열으셨어요. 근데 심방세동이40세 이전에 생기잖아요. 그러면 유전성이 있다.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단40세 이전의 그 분이 매일 폭탄주만 먹지 않으면, 매일 폭탄주를 먹었다면 유전성이 아니라 그건 술때문에 생긴것입니다. 그런데 나는 너무 생활이 좋고 한데 알고보니 우리 어머님도 심방세동이셨다. 또는 우리 할아버님도 원인을 모르지만 뇌졸증으로 돌아가셨다. 나는 원인도 모르지만40세 이전에 심방세동이 생겼다. 이런 경우는 유전성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그래서 그런 분들은 유전자 검사를 해야하고, 자녀분들은 지금 당장 걱정할 필요는 없습니다. 어느정도 커서 대게 나이가20-30대가 지나가면서 신체검사할때 다른 사람에 비해 심전도 검사를 유심히 관찰하고 되도록이면 최근에 패키지로 유전자 검사를 하는 것을 발전하고 있으니까 그때 하시면 됩니다. 너무 남편에게 스트레스 주지 마세요.

 

오늘 첫째, 심방세동은 극복할 수 있다. 나이가 늘어가는 그 사실은 우리가 제거할 수는 없지만, 수면이 매우 중요하다. 혈압, 당뇨, 그 외에 안좋은 여러가지 습관들은 개선해 나가고, 또 그렇다면 도움이 될수 있겠구나. 그러고 이전보다는 시술 성장이 많이 좋아졌고, 한번에 안되더라도 또 한번에 더 안전한 방법으로 기법들이 개발되고 있다. 그리고 말씀드린 것처럼 정상이 없다는 것이 꼭 좋은 것만은 아니다. 정상이 없는 사람들은 나의 맥을 만지면서 모니터링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또 가족력이 있거나 유전적인 것이 있으면 좀더 예민하게 보셔야 되니까. 또 혈전약이 이전보다는 조금더 먹기 좋게는 나와있지만, 양날의 칼과 같아서 의사가 잘 환자분들에게 맞는 치료법을 드릴때 약을 매우 안먹는다던가 약물남용을 하지 않도록 잘 관리해주시기 바랍니다. 저희들이 환자들과 잘 협업해서 이 병을 극복하는 것입니다. 아까 말씀드렸듯이10년20년된 심방세동도 시술하면 저희들이95%이상 완치되는 그날을 기대하면서 오늘2016년 심방세동의 날에 와주신 것을 감사드리며 저희 모든 팀을 대표해서 인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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