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대학교 구로병원

고려대학교 구로병원


스페셜 건강정보

  • HOME
  • 의학정보
  • 건강정보
  • 스페셜건강정보
확대 축소
스페셜 건강정보 상세 내용보기
등록일 2010.11.10
제목 노인성 난청, 보청기 통해 청력재활 가능

 

노인성 난청, 보청기 통해 청력재활 가능

 

 

중년과 노년기에는 달팽이관의 노화로 감각 신경성 난청이 온다. 이러한 노인성 난청은 기관의 노쇠에 의한 자연적 현상이기 때문에 치료가 어렵다. 조용한 곳이나 단둘이 대화할 때는 잘 듣지만 강연장이나 거리 같은 소음이 있는 곳에선 잘 알아듣지 못한다. 주로 높은 소리를 못 듣다가 차츰 낮은 소리도 못 듣게 되며 청력상실로 이어질 수 있다. 이 질환은 노화, 혈관계의 변화, 영양 상태, 기후, 스트레스, 유전인자, 과도한 소음 노출 등이 주원인으로 꼽힌다. 일반적으로 청력 노화는 40대부터 시작해 50대에 악화되는 경우가 많다. 귀가 잘 안 들릴 때는 나이 탓이려니 하고 그냥 넘기지 말고 반드시 청력 검사를 통해 정확한 진단을 받아야 하며 평소 생활 습관의 개선으로 완전한 청력상실을 막아야 한다.


한번 발생한 노인성 난청은 약물 등으로 감소된 청력을 근본적으로 회복시킬 수는 없으며 단지 소음이나 이독성 약제 등의 난청을 악화시킬 수 있는 요인들을 피하고 보청기를 이용한 청각의 재활을 시도하는 것이 좋다. 청각의 재활은 노인이 난청으로 인해 사회로부터 소외되는 것을 막아 주는 것으로써도 중요한 의미가 있다.
 

한번 발생한 노인성 난청은 약물로써 회복될 수 있는 것은 아니다. 그러나 노인성 난청이 발생된 경우 적절한 보청기를 선택하여 사용하면 청력회복에 도움이 된다. 최근 다양한 기술의 개발로 여러 형태와 기능을 갖춘 보청기가 개발되어 노인성 난청환자 뿐 아니라 여러 난청환자의 청력회복에 도움을 주고 있다.
 

보청기라는 것이 청각장애를 극복할 수는 있으나 청각을 정상화시킬 수는 없으므로 이 점을 이해하여 환자와 가족들의 보청기에 대한 비현실적인 기대감이나 좌절을 피할 수 있도록 해야 하며, 노인 환자에게 현재의 난청이 계속 진행하여 완전히 청력을 상실하게 되지는 않는다는 것을 주지시켜서 안심을 시키며 계속 사회생활에 참여하도록 동기 부여를 해주는 것도 중요하다.
 

아울러 가급적 조용한 곳에서 대화하는 등 소음 노출과 스트레스를 피하고, 충분한 영양 섭취와 휴식, 고혈압이나 당뇨 같은 만성질환 예방 등 생활습관의 개선이 노인성 난청을 치료하고 예방할 수 있는 최선의 방법이다.
 

도움말 | 이비인후과 채성원 교수

관련질병 난청
관련진료과 이비인후·두경부외과
관련의료진 채성원

Quick 메뉴

  • 진료시간표
  • 의료진 찾기
  • 진료예약
  • 전화번호 찾기
  • 찾아오시는 길
  • 고객의 소리
  • 진료예약센터 - 1577-9966


관련 사이트 이동 이동 이동 이동 이동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