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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2010.11.10
제목 하지정맥류

 

하지정맥류

 

하지정맥류

 

레깅스와 스키니진이 20, 30대 여성 사이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그러나 레깅스나 스키니진은 다리를 지나치게 압박해 각종 부작용을 초래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보정 속옷이나 레깅스, 스키니진, 부츠 등은 매우 타이트하기 때문에 하루 종일 입고 있으면 그 압박에 의해 다리가 숨을 쉬지 못하고 하체에서 올라오는 혈액과 채액의 흐름이 방해 받게 돼 좋지 않다.


혈액순환이 제대로 되지 않으면 초기에는 다리가 무거워지고 붓거나 저리게 된다. 이후 종아리 쪽의 판막이 그 기능을 상실해 혈액이 역류하면서 하지정맥에 많은 양의 혈액이 몰리게 된다. 이에 따라 펌프 기능을 하는 정맥의 탄력이 떨어져 혈액순환이 원활하게 이뤄지지 못하면 나쁜 피가 다리에 고이면서 하지 정맥류를 유발하기 쉽다.
 

우리나라 인구의 10~20%가 갖고 있을 정도로 흔한 하지정맥류는 종아리 부위의 혈관이 마치 지렁이가 기어가듯 울퉁불퉁 불거져 보기에 흉할 뿐 아니라 조금만 걸어도 다리가 아프고 피로해지는 병이다. 방치할 경우 습진이나 피부 색소침착, 피부염, 혈관염, 출혈, 살이 썩는 피부궤양 등을 합병하기도 한다.


나아가 혈액순환 장애가 계속되면 소화불량과 변비를 유발하며 여성의 경우 호르몬 대사까지 방해해 생리불순이나 생리통을 악화시킬 수도 있다. 따라서 건강한 다리를 유지하기 위해선 레깅스나 스키니진보다는 약간 헐렁한 바지가, 무릎 부위까지 꽉 조이는 부츠보다는 발목 움직임이 편한 신발이 좋다. 또 틈틈이 신발을 벗고 발목을 돌리는 등 간단한 스트레칭이나 다리를 심장보다 높게 올려주고 발목에서 무릎을 향해 쓸어 올리듯 마사지를 해 주는 것이 좋다. 또 하지정맥류가 두드러지게 나타나 있을 때는 등산이나 조깅처럼 하체에 무리를 주는 운동을 피해야 한다. 하체를 많이 사용하는 운동을 하게 되면 혈액이 종아리로 몰리게 돼 증상을 더욱 악화시킬 수 있다. 증상이 심하지 않을 때는 의료용 압박 스타킹을 착용하면 도움이 된다. 일반 스타킹과는 달리 발목 부위에서 최대의 압력이 나타나고 위로 올라갈수록 다리를 조이는 힘이 줄어 들도록 만들어져 있기 때문이다. 압박 스타킹은 정맥류가 심해 수술을 받은 경우에도 재발 방지를 위해 한동안 착용해야 한다.
 

<도움말. 흉부외과 김학제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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