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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2013.07.31
제목 주사영양제

주사영양제는 피로회복제?

 

기력이 쇠하거나 피곤할 때 주사영양제 한 병만 맞으면 금방 기운을 차릴 것 같다고 말하는 사람들이 종종 있다. 과거 심한 탈수증상으로 사망까지 이를 수 있었던 시절에는 링거주사약을 맞고 금세 기운을 차리기도 했는데, 이 때문인지 많은 사람들이 주사 영양제를 맞는 것이 피로회복에 도움이 된다고 여기는 것 같다. 과연 주사영양제를 모두가 피로회복제처럼 맞을 수 있는 것인지, 그 궁금증에 대해 알아보기로 하자.

 

 

주사영양제란 무엇인가?

 

주사영양제를 링거주사약과 혼동해서 말하는 경우가 있는데 엄밀히 말하면 다르다. 링거주사약은 1882년 영국의 생리학자 링거가 개구리 심장을 떼어낸 뒤 생리적인 기능을 유지한 채 비교적 장시간 생존시킬 목적으로 만든 생리적 염류를 말하고, 주로 출혈이나 탈수 시 혈액을 대신하여 각종 전해질이나 체액을 보충할 목적으로 사용되고 있으며 생리식염주사제가 대표적이다.

 

이와 달리 주사영양제란 3대 영양소인 탄수화물, 단백질, 지방과 비타민, 미량원소 등을 적절하게 공급해주기 위한 것으로 탄수화물은 포도당의 형태로, 단백질은 아미노산, 지방은 지방산의 형태로 공급하게 된다. 포도당이나 아미노산을 함유하는 주사 영양제는 보통 무색 또는 미황색을 띄지만 지방산을 포함하는 주사영양제는 우유빛을 띄게 된다. 주사영양제는 전문의약품으로 분류되어 있기 때문에 의사의 처방에 의해서만 사용이 가능하다.

 

주사영양제, 누가 맞나요?

 

주사영양제는 모든 입원환자에게 꼭 필요한 것은 아니며, 음식 섭취가 곤란한 환자 또는 수술이나 외상으로 인해 많은 영양소 공급이 필요한 환자에게 사용한다. 환자상태에 따라 2~3일 정도 금식 중일지라도 꼭 주사영양제를 맞아야 하는 것은 아니다.

 

다음과 같은 환자의 경우에 의사의 판단에 의해 주사영양제를 사용할 수 있다.

  • 가. 입으로 음식물 섭취가 곤란하거나 먹어도 흡수가 잘 안 되는 환자
    - 선천성 기형, 신경성 식욕부진, 소화/흡수장애, 의식장애, 만성설사, 심한 구토
  • 나. 치료목적으로 소화기관을 쉬게 하는 경우
    - 위장관 누공, 염증성 장관질환(크론병), 위/십이지장궤양, 급만성 췌장염
  • 다. 입으로 충분한 영양섭취가 어렵거나 많은 양의 영양분 공급이 필요한 경우
    - 심한 화상환자, 암으로 인한 악액질, 항암제 부작용으로 인한 식욕부진, 장관절제술 환자

 

주사영양제 사용에 주의해야 하는 대상은?

 

당뇨, 고지혈증 환자의 경우 음식물 섭취를 골고루 해야 하듯이 주사영양제도 투여가 가능하지만, 혈당, 콜레스테롤 수치를 주기적으로 측정하면서 영양성분이 과량으로 공급되는지 살펴보는 것이 중요하다. 간경화 환자의 경우 아미노산대사가 제대로 되지 않아 그 독성이 뇌에 영향을 미쳐 혼수상태를 일으킬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한다.

 

암환자가 주사영양제를 맞으면 암세포가 영양분을 흡수해서 좋지 않다고 알려진 경우도 있는데 오히려 구역, 구토가 너무 심하거나 위암, 대장암 같은 소화기계 암으로 절제술을 받아서 음식물 섭취가 곤란한 환자라면 주기적으로 주사영양제를 맞는 것이 암세포와 싸워나갈 기력을 회복하는 데에 도움이 될 수 있다. 고혈압 증세가 있는 고령환자에서는 신장에 부담이 와 오히려 건강을 해칠 우려가 있으므로 주의해야 한다.

 

건강한 사람에게도 주사영양제가 필요한가?

 

단기간의 영양불균형으로 인해 피로가 있는 사람에게 특정 영양소를 공급하여 회복을 기대할 수는 있지만, 주사를 통해 영양소를 공급하는 것보다는 균형 잡힌 음식물 섭취로 기력을 회복을 하는 것이 더 바람직하다.

 

알부민 주사제는 어떤 것인가요?

 

간혹 알부민 주사제를 주사영양제로 착각하는 사람들이 있다. 알부민은 몸에서 만들어지는 단백질의 일종으로 핏속에서 여러 물질과 결합하거나 몸의 수분균형을 유지하는 데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 알부민은 큰 수술을 하거나 출혈, 신장기능 이상 등 몸에 이상이 생겼을 때 부족해질 수 있고, 장기간 영양결핍이 된 경우에도 부족해질 수 있는데 이로 인해 복수나 부종 등의 증상이 나타날 때에는 알부민을 주사로 맞게 된다. 알부민은 충분한 영양소를 섭취하면 체내에서 합성되기 때문에 알부민 수치가 정상인 경우라면 알부민 주사제를 맞을 필요는 없다.

 

비타민 주사란 무엇인가요?

 

요즘 비타민 주사약을 찾는 사람들이 많은데, 비타민 주사약은 보통 링거주사약에 비타민 C나 비타민 B등의 비타민주사약을 혼합한 것을 말하며, 이들 성분이 체내에 들어가면 신진대사를 높여 피로 회복에 도움을 주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비타민이 우리 몸에 필요한 성분이기는 하나 설사나 구토 등으로 탈진한 환자, 영양불균형 개선이 필요한 입원환자에게는 필요하지만 그 외에는 주사로 맞을 정도로 비타민이 결핍 상태인 사람은 거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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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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