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대학교 구로병원

고려대학교 구로병원


의학정보

의학발전을 선도하는 고려대학교 병원

  • 건강정보
  • 검사정보
  • 첨단장비소개
  • 복약정보
  • 영양정보
  • 의학칼럼
  • 자가진단
  • 건강강좌동영상
  • 진료예약센터 : 1577-9966

건강강좌 상세보기

  • HOME
  • 의학정보
  • 건강강좌동영상 상세보기
확대 축소
건강강좌 상세 내용보기
등록일 2017.05.08 조회수 3676
제목 심장 박동기의 미래

안녕하세요. 저는 오늘 심박동기에 가까운 미래와 앞으로 어떻게 나아가야 할지 어떤 연구가 진행되고 있을지 조금 간단히 소개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현재 심박동기에 문제점은 다들 아시다시피 몸안에 기계를 넣어야 되는 것인데요. 예전에 비해서 많이 크기가 작아지고 많이 얇아졌지만 몸안에 그 배터리를 삽입을 해야되고, 전극이 그 심장 혈근을 통해서 심장안에 들어있기 때문에 이런 것들이 여러가지 문제점을 일으킬수 있습니다. 특히 배터리는 보통 짧으면4-5년 길게는9-10년까지 유지를 할 수 있는데 배터리를 자주 교환하다보면, 배터리 삽입한 부분에 감염의 위험성이 조금씩 늘어날 수 있고, 전극 또한 몸안에 이물질이기 때문에 그쪽으로 세균이 감염되거나 그렇게 되면, 기계를 제거해야 하는 위험을 감수할 수가 있습니다.

 

우리가 정맥을 통해서 그 리드 전극유도선을 넣는데 이안에 혈액순환이 잘 되지 않거나 기계 때문에 혈전이 생겨서 혈관이 막히게 되면, 팔이 붇거나 혈관이 부풀어 오르는 정맥류 같은 것이 발생할 수도 있고, 이렇게 혈관이 한번 막히면 이쪽으로 새로운 전극선을 넣는게 어려워 질수도 있습니다. 아까도 말씀했지만 심한 운동을 하거나, 수영같은 것을 해서 팔을 많이 쓰다보면, 이 전극선이 마모가 되거나 끊어져서 이 전극선의 기능이 떨어지거나 기능을 못하게 되면 다시 추가로 제거할 수 있지만, 제거하는 것이 굉장히 어렵기 때문에 전극선을 추가로 또 삽입을 해야하는 상황이 발생 할 수 있습니다.

 

이런 것들을 개선할 수 있는 것들이 개발이 되고 있는데요. 그 첫번째가 무전극유도 심박동기입니다. 이 조그만한 기계가 심박동기 기능을 하면서 전극은 또 따로 필요없이 심장 안에 바로 심을 수가 있는데요. 보시면 심장 끝에 이 기계를 바로 넣어놓으면 따로 전기줄도 필요없고, 바데리도 이 안에 내장이 되어있어서 심박동기의 기능을 할 수 있습니다.

 

넣는 방법은 보통 다리의 혈관에 구멍을 뚷고, 기다란 이런 기계를 배달해주는 시스템인데요. 여기 끝에 달려있는 것을 큰 혈관을 통해 심장에 넣고, 이 안에 고정을 해준 다음에, 배달을 할때 이용을 했던 이 전선들과 이 기구들을 제거를 하게 되면, 앞에서 보셨던 것처럼 이렇게 고정을 하게 됩니다. 그렇지만 이게 문제가 없는 것은 아닌데요. 이렇게 하나 심실에 유추하게 되면 아무래도 심방과 심실을 상대적으로 조율을 해주기가 어려울 것이고, 혹시 이것이 고정되지 않고 떨어지게 된다면 심장 안에서 계속 떠돌다가 몸안에서 날아갈 수도 있고, 이 기계 또한 이물질이기 때문에 양면의 위험성이 높아질수 있는 것은 마찬가지입니다. 그리고 또 하나는 우리가 보통 심박동기를 넣게 되면, 보통 정맥을 통해서 오른쪽 심장에 넣습니다. 우심방하고 우심실에 넣게 되는데 사실상 심장은 정상적으로 전기가 내려가는 길은 쭈욱 내려가서 거의 동시에 오른쪽 심장과 왼쪽 심장이 전기가 통해야 되는데 기존 심박동기는 오른쪽에 위치를 하게 되다보니까 아무래도 심장이 오른쪽에서 전기 신호가 나와서 왼쪽으로 전달이 나오다보니까 심장이 뒤뚱뒤뚱거리는 것처럼 발생할 수 있고, 드물게는 심부전으로 진행할 수 있습니다.

 

보시면 이것은 정상인들의 심전도인데요. 이 심실이 운동을 할때 굉장히 간격이 작고 모양이 굉장히 이쁘게 생겼는데 오른쪽은 심박동기를 넣은 심전도입니다. 보시면, 그 심장이 뛰는 간격도 굉장히 넓고, 모양이 굉장히 조금 달라진 것을 보실 수 있는데요. 이런 것들을 개선을 하기 위해서 양심실을 조율하는 것입니다. 전기선을 왼쪽에도 하나 더 넣어서 한쪽 심장만 뛰게 해서 오른쪽에서 왼쪽으로 전달을 하게 하는 것이 아니라, 동시에 오른쪽 심장과 왼쪽 심장을 뛰게 해주어서 이런 문제점들을 개선을 할 수 있는 방법을 제시를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지금 짧으면3개월 길게는6개월마다 오셔서 박동기 점검을 받고 이상이 있을 때 마다 저희가 내용을 고쳐드리고 있는데, 이제 심박동기의 원격 모니터링이 가까운 시간 안에 가능하지 않을까라고 생각이 들고 있습니다. 환자분들께서 예를 들면 스마트폰이나 이런 것들을 통해서 기계를 올려놓으면 원격으로 병원에서 보고 지금 상태가 어떤지 건전지가 얼마나 남았는지 그것을 점검을 하고, 필요하다면 저희가 약간씩 변경을 해드릴 수가 있고, 건전지가 다 소모가 되었으니, 병원으로 내원하시라고 이렇게 연락을 드릴 수가 있을 것입니다.

 

일단은 지금까지 이 모든 기술들은 이물질을 몸안에 넣어서 심박동기의 기능을 하게 해주는데, 그럼 정상적으로 전도 시스템 동성 결절이나 당시 이런 신경섬유들을 다시 좋아지게 하는 방법이 어떻게 보면 근본적은 방안일텐데요. 이런 심박동기 기능을 하는 세포들을 배양을 해서 심장에 심어준다면 억지로 기계를 넣을 필요도 없고, 전선을 가지고 있을 필요도 없고, 배터리도 이제 교환을 할필요가 없을 텐데요. 아직까지는 이런 세포들을 만드는데도 조금 기술적으로 한계가 있고, 이런 기능을 하는 세포들을 동물한테 인식을 했을때, 그게 정말로 우리가 평소에 쓰는 심장의 세포들과 똑같은 기능을 하지는 못하고 있습니다. 나중에 이쪽으로 많은 연구가 진행이 되면은 기계를 넣는게 아니라, 정상적으로 심박동을 하는 세포를 넣어주어서 심박방실차단이나 아니면 심박동기능이 안좋으신 분들이 이런 것을 치료를 받으러 오는 미래가 오지않을까 생각이 듭니다. 경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Quick 메뉴

  • 진료시간표
  • 의료진 찾기
  • 진료예약
  • 전화번호 찾기
  • 찾아오시는 길
  • 고객의 소리
  • 진료예약센터 - 1577-9966


관련 사이트 이동 이동 이동 이동 이동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