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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2014.09.04
제목 대사증후군, 심장혈관 경고등

50대 이상 대사증후군 4명중 1명 심장혈관 경고등

 

 

심혈관질환 위험률 연령 높을수록 급격히 증가

적극적 관리와 생활습관 개선 등 예방이 중요

 

대사증후군을 앓고 있다면 심장혈관 건강에 각별히 주의해야 한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최근 순환기내과 임도선 교수가 대사증후군을 가지고 있는 서울시민 1,500명을 대상으로 코호트 조사를 시행했다. 이중 1,000명에게 심장의 건강상태를 확인할 수 있는 다양한 검사를 실시한 결과, 연령이 높을수록 심장혈관질환 위험이 급격히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50대에 심장혈관이 좁아지는 증세가 급격히 증가하고 25.2%에서 심장혈관 이상이 발견됐다.

 

심장혈관 컴퓨터 단층촬영검사(CT) 결과, 조사자의 21.7%가 별다른 증상이 없음에도 심장혈관(관상동맥)이 좁아지는 초기의 동맥경화 현상이 진행되고 있으며, 6.6%는 심장혈관이 40% 이상 좁아져 언제라도 심장마비 등의 심장질환이 발생할 수 있는 위험한 상태인 것으로 나타났다.

 

관상동맥협착이란 심장에 산소와 영양을 공급하는 관상동맥에 과다한 콜레스테롤이 축적되면서 좁아지거나 막히는 것으로, 심장마비를 일으키는 사망의 한 원인이나 70%이상 진행될 때까지 증상을 못 느끼는 경우가 많아 사전 관리가 중요하다.

 

관상동맥이 좁아지는 이유는 주로 고지혈증, 고혈압, 흡연, 당뇨, 비만 등이 있으며 여성의 경우에는 폐경기 이후에 관상동맥질환이 발생할 확률이 높아진다. 관상동맥이 좁아지거나 막히면 심장근육에 산소와 영양을 충분히 전달하지 못하게 되는데, 관상동맥의 내벽에 콜레스테롤 등의 찌꺼기가 붙어 좁아지는 동맥경화가 일어나면 혈관이 좁아져 피가 잘 흐르지 못하고 이에 따라 심장근육으로 가는 피가 부족해 가슴부위에 심한 통증을 느끼게 된다.

 

그러나 당뇨환자나 고령자에서 나타나는 협심증은 증상이 약하게 나타나거나 증상이 없을 수도 있기 때문에 평소 생활습관이나 기존 병력, 가족력 등을 종합하여 고위험군에 속한다면 주기적인 검진으로 혈관건강을 체크하는 것이 좋다. 관상동맥질환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혈당, 혈압을 조절해야하며, 스트레스를 줄이고 금연하는 것도 혈관 건강에 좋다. 본인에게 맞는 적당한 강도의 규칙적인 운동을 하는 것도 중요하다.

 

임도선 교수는 “고혈압, 당뇨병, 비만, 고지혈증 등이 한꺼번에 나타나는 대사증후군은 생활 습관병의 근원일 뿐만 아니라 상호작용을 일으켜 질병을 더욱 심각하게 만든다”며 “관상동맥 협착 역시 대사증후군으로 나타나는 심각한 질환중의 하나다. 특히 평소 증상이 없더라도 50대 이상이라면 지속적인 관리를 통해 심장건강을 지키는 것이 중요하다”고 조언했다.

 

 

도움말┃순환기내과 임도선 교수

관련질병 고지혈증 , 고혈압 , 관상동맥질환 , 당뇨병 , 대사증후군 , 비만 , 협심증
관련진료과 심혈관센터(순환기내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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