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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사증후군

 

대사증후군

 

최근 서구화된 생활 및 식사습관으로 인해 활동량의 감소와 고지방 식사를 하게 되면서 대사증후군을 보이는 환자들이 늘고 있습니다. 대사증후군이란 당뇨, 고혈압, 고지혈증, 비만 등 심혈관계사망의 위험인자들이 함께 존재하는 상태를 말하며 이의 임상적인 중요성은 그 관련인자들이 죽상경화증에 의한 문제인 뇌졸중, 심장질환 등, 우리나라의 사망원인 2,3,4,7위를 차지하는 질환들(2002년 통계청 자료)이 포진하고 있다는 점이며 이들을 종합하면 사망원인 1위인 암을 능가하는 상황입니다.

 

원인

  

인슐린 저항성이 중요인자

대사증후군의 원인에 대해선 정확히 알려진 바는 없으나 대다수의 전문가들은 인슐린에 대한 저항성이 가장 중요한 요소로 작용한다고 보고 있습니다. 그러나 대사증후군의 구성요소가 다양하며, 대사증후군 환자에서 동반되는 새로운 요소들이 밝혀지고 있으며 인슐린의 저항성조차 그 원인이 일부만이 규명되어 있어 한 가지 요인으로 설명하기는 곤란합니다.

 

증상

  

대사증후군은 즉각적인 신체증상이 없습니다. 대사증후군의 진단기준에 속한 각 요소들이 시간에 따라 진행함으로써 발생하는 문제들이 증상으로 나타나게 됩니다. 현재까지 제시되어 있는 진단 기준으로는 WHO(국제보건기구) 권고안과 NCEP(미국 콜레스테롤 교육 프로그램) ATP III 권고안, 유럽의 진단 기준등이 있는데 이를 그대로 우리나라에 적용하는 것은 무리가 있을 것으로 보여 아시아인의 기준은 다르게 제시되고 있습니다. 2002년 NCEP-ATP III 기준은 다음 5가지 중 3가지 이상일 때 대사증후군으로 정의합니다.

 

  • 복부 비만(허리둘레 남자는 90cm 이상, 여자는 80cm 이상)
  • 고중성지방혈증(중성지방이 150mg/dL 이상)
  • 저고밀도지질단백-콜레스테롤(남자 40mg/dL 미만, 여자 50mg/dL 미만)
  • 고혈압(130/85mmHg 이상)
  • 고혈당( 공복 혈당 110mg/dL 이상)

 

대사증후군의 위험군들

영국 버밍엄대학 하트랜드병원의 앤소니 바넷 교수는 살을 빼면 대사증후군의 모든 증세를 개선할 수 있다고 권고합니다. 동양인은 서양인보다 살이 덜 쪄도 대사증후군이 나타날 가능성이 높아진다고 합니다. 서양인은 몸무게(㎏)를 키(m)의 제곱으로 나눈 체질량지수(BMI : Body Mass Index)가 30이상이면 비만이지만 동양인은 25이상이면 해당하기 때문입니다. 특히 BMI 지수와 상관없이 둔부대 허리둘레비율로 따지는 "허리-둔부비율"이 중요합니다. 이를 통해 반영되는 뱃속에 기름이 낀 "내장 비만" 이어도 무조건 살빼기에 들어가야 합니다. 한국인은 허리 둘레가 남성 36인치, 여성 32인치가 넘으면 일단 대사증후군을 의심해야 하며 특히 아랫배보다 배꼽과 명치 사이가 불룩하거나 뱃살이 얇으면서 불룩 튀어나온 경우 더 해롭습니다.

 

대사증후군이 있다면 과연 무엇이 문제가 될까?

대사증후군은 혈중의 고농도의 혈당과 인슐린으로 인해 신체에 여러 가지 연관되어 있는 문제들이 발생하게 됩니다. 관상동맥을 포함한 동맥의 내피세포가 손상을 받게 되고, 또한 인체에서 염분을 제거하는 신장의 기능이 변화함으로 인해 고혈압이 발생하게 되며, 혈중 중성지방의 상승과 혈전형성의 위험성이 증가합니다. 이밖에 제 2형 당뇨병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것들은 모두 심혈관계 및 뇌혈관 질환의 위험성을 증가시키며, 신장 및 눈의 합병증을 유발하게 되어 장기적인 생존율을 감소시키며, 삶의 질을 저하시키는 역할을 합니다.

 

치료 및 생활요법

  

체중유지, 신체활동량 증가, 식사습관 변화가 최선

대사증후군의 예방을 위해선 우선 생활 습관의 변화가 가장 중요합니다. 즉 신체 활동량의 감소와 과도한 체중이 대사증후군 발생에 있어서 기반이 되는 가장 중요한 인자이므로 이를 사전에 관리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이를 위해 첫째, 적정한 체중을 유지하고 과체중을 줄여가려는 노력이 필요합니다. 둘째, 신체 활동량을 늘려야 한다. 하루 30분 정도의 걷기(1주에 150분이상의 유산소 운동)나 가벼운 조깅은 체중을 줄이는 데에도 도움이 되며, 혈압의 개선과 혈중 콜레스테롤의 감소 및 당뇨병 발생의 위험을 감소시켜 심혈관계 및 뇌혈관계 질환의 발생을 낮출 수 있습니다. 셋째, 식사 습관의 변화가 중요합니다. 우선 탄수화물의 섭취는 전체 칼로리의 50%미만으로 낮추는 것이 좋습니다. 탄수화물은 단순 다당류의 탄수화물보다는 도정하지 않은 곡류로 만든 빵이나 제품, 현미가 좋으며 설탕은 정제하지 않은 흑설탕이 좋다. 대사증후군으로 인한 여러 가지 질환을 예방하기 위해선 무엇보다 생활 습관의 변화가 중요합니다. 또한 대사증후군이 의심될 때는 전문의를 찾아 상담하고 조기치료를 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최종수정일 : 2010-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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