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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간

 

지방간

 

‘지방간’이란 간의 지방대사장애로 중성지방과 그의 전구체인 지방산이 간세포에 축척된 상태를 말합니다. 간은 인체의 지방대사에 있어 중요한 역할을 하는 기관으로 간의 구성성분 중 지방이 차지하는 비율은 5% 이내입니다. 의학적으로는 간의 무게에서 지방이 차지하는 비율이 5%를 넘을 때 지방간이라고 하는데, 심한 경우에는 50%까지 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정상적인 사람의 간은 약 500 g의 무게를 가지고 있는데 비해 지방간은 이보다 더 무겁고 크기가 늘어나 간이 노란색깔의 기름기를 띠면서 팽창됩니다.

  

원인

  

① 비만과 지방간 비만은 지방간이 생기는 가장 흔한 원인입니다. 비만한 사람은 몸 전체에 지방이 많기 때문에 지방이 간에 침착될 수 있습니다. 지방간 환자는 간기능이 정상이면서 증상이 없을 수도 있지만 간에 지방이 과다하게 축적되면 간기능도 나빠지고 쉽게 피로하거나 오른쪽 윗배가 불쾌할 수도 있습니다.

 

② 당뇨병과 지방간 당뇨병은 지방간의 원인 중의 하나입니다. 만약 지방간이 당뇨병 때문에 생긴 것이라면 당뇨병의 조절을 잘 하고 당뇨병에 잘 동반되는 고지혈증을 치료해야 합니다. 당뇨병환자의 경우, 식사요법, 약물, 혹은 인슐린을 이용하여 혈당을 조절함으로써 간에 지방이 축적되는 것을 줄일 수 있습니다.

 

③ 음주와 지방간 술을 많이 마시는 사람에게 지방간이 생기는 일이 흔해서 만성적으로 술을 많이 마시는 사람의 약 75 %가 지방간을 가지고 있습니다. 다른 간의 이상이 있을 때도 마찬가지이지만 술에 의해서 지방간이 생기면 술을 마시지 말아야 합니다.

 

증상

  

대부분의 경우는 별다른 증상이 없으며, 지방간의 증상은 지방의 축적 정도와 축적 기간, 다른 질환의 유무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이러한 지방간이 있는 대부분 외관상 건강해 보이며, 무증상인 사람부터 피로감과 전신피로감, 우상복부의 통증을 호소하는 등 다양합니다. 만성 음주, 비만, 잘 조절되지 않는 당뇨병을 갖고 있거나 영양섭취가 부족한 사람이 간의 크기가 커져 있으면서 간기능에 약간의 이상이 있는 경우 지방간을 의심해 볼 수 있습니다. 간기능검사에서는 정상이거나 가벼운 이상소견을 보이며 간초음파 검사에서 이상소견이 나타납니다

  

치료

  

지방간의 치료는 원인을 제거하는 이외에 다른 것이 없습니다. 비만에 기인한 것이라면 운동이나 식이 조절을 통해 체중을 줄이고, 술에 의한 것이라면 술을 절제해야 합니다. 알코올성 지방간이라도 술을 끊으면 좋아질 수 있으며, 당뇨병이나 고지혈증이 있다면 의사의 지시 하에 적절히 이를 치료하여야 합니다. 지방간 자체 때문에 간장약을 먹을 필요는 없습니다. 식이요법으로. 음식은 전체적인 칼로리를 줄이고, 지방의 섭취를 억제하면서 단백질의 섭취를 늘이도록 합니다.

 

[지방간 예방을 위한 생활태도]

 

1. 식사는 적은 분량으로 자주 섭취하는 것이 좋다.

2. 정상 체중의 유지가 필요하며 필요시 체중을 조절한다.

3. 과다한 당질(밥, 빵, 국수,떡, 감자, 고구마, 설탕 등) 섭취를 줄인다.

4. 기름진 음식, 특히 동물성 지방의 섭취를 줄인다.

5. 적절한 단백질 섭취가 필요하다.

6. 항지방간 인자인 콜린(우유, 대두, 밀, 달걀, 땅콩 등), 메티오닌(단백질류), 셀레늄(통밀, 견과류, 해산물, 살코기류, 곡류, 우유 및 유제품 등), 레시틴(대두류)의 충분한 섭취가 필요하다.

7. 금주는 필수적이다.

 

FAQ

 

  • Q1 초음파검사를 받으니 지방간이라는데... 초음파 검사만으로 진단할 수 있는 건가요?

    초음파검사를 받을 기회가 늘어나면서 초음파검사에서 지방간이라는 진단을 받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초음파검사는 지방간을 진단하는 좋은 방법 중의 하나이지만 초음파검사가 지방간을 진단하는 절대적인 기준은 아니다. 지방간의 확실한 진단은 간조직 검사에서 간에 지방이 5% 이상 차지하는 경우에 내릴 수 있습니다. 초음파검사를 해보면 지방이 낀 곳이 하얗게 나옵니다. 그와는 반대로 간이 하얗게 나오는 곳에서 조직검사를 해보면 모두 지방간으로 나오는 것은 아니고 정상인 경우도 있습니다. 그 가장 흔한 경우가 비만한 사람에서 초음파검사를 한 경우인 데 뚱뚱한 사람은 지방간이 있는 경우가 많지만 지방간이 없으면서도 초음파검사에서 지방간처럼 나오기도 합니다. 그러므로 초음파검사에서 지방간을 의심할 만한 소견이 있더라도 다른 상황을 모두 고려하여 지방간이 있는지 판단해야 합니다.

   

  • Q2 지방간에 좋은 특효약은 없나요?

    아직까지 지방간 치료에는 식이요법과 운동요법을 통한 체중 감량을 권유합니다. 인슐린저항성을 개선시키는 약제들(주로 당뇨병 치료제)이나 항산화제들(비타민 E, C), 지질 강하제, 간장 보호제 등이 단기간의 치료에 사용되어 효과가 부분적으로 입증되어 있고, 다양한 약제들이 연구되고 있으므로 앞으로 좀더 효과적인 지방간 치료제가 나올 것이 기대됩니다. 여러가지 다이어트 약제나 체중 감량 수술은 고도 비만의 경우 전문의와 상의 후에 제한적으로 적용되어야 합니다. 왜냐하면 그런 치료에 따르는 부작용도 만만치 않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약에 의존하기보다는 체중 감량, 식사조절, 운동에 대한 적극적인 의지를 가지고 꾸준히 실천하는 것이 가장 권장되는 치료법입니다. 그리고 정기적으로 전문의를 찾아가서 진찰받고, 지방간을 꾸준히 관리하는 것이 최선의 치료법입니다.

 

  • Q3 지방간이 있어 몸무게를 빼야 하는데 얼마나 빼야 하나요?

    나의 표준 체중을 정확히 알고 체중 감량 목표를 구체적으로 정해야 합니다. 표준 체중 = (키(cm)-100) x 0.9 : 키가 150cm 이상인 경우(키가 150cm 미만일 경우는 키(cm)-100) 현재 체중이 표준 체중의 110-120% 이면 과체중, 120% 이상이면 비만이고, 대개200% 이상이면 고도 비만입니 다. 체중 감량 목표 : 현재 체중의 10%를 3-6개월 내에 서서히 줄인다는 목표를 세웁니다. 너무 급작스런 체중 감량 은 오히려 지방간을 악화시킬 수도 있습니다.

 

  • Q4 지방간이 있는데 어떤 운동을 해야 하나요?

    운동은 지방간 치료에 도움이 될 뿐 아니라 혈압을 내리고, 혈중 콜레스테롤을 감소시키며, 혈당도 내리고, 뼈와 근육을 건강하게 해주며 정신적인 스트레스를 해소시킵니다. 운동은 각자의 상황과 체력에 맞도록 선택하는데, 빠르게 걷기, 자전거 타기, 조깅, 수영, 등산, 에어로빅 댄스 등의 유산소운동을 꾸준히 일주일에 3번 이상, 한 번 할때 30분 이상 하십시오. 물론 매일 규칙적으로 운동할 수 있으면 더 좋습니다. 운동의 강도는 땀으로 몸이 촉촉이 젖고 옆 사람과 대화할 수 있는 정도가 좋습니다. 처음 시작 단계에는 가벼운 운동부터 시작하고 간단한 준비운동을 하십시오. 운동 중에 가슴 혹은 무릎 등 몸에 통증을 느끼면 중단하십시오. 무리한 운동은 오히려 건강에 해롭습니다. 운동 중에 물을 충분히 마시는 것도 좋습니다.

최종수정일 : 2011-04-07

관련질병 당뇨병 , 비만 , 지방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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