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대학교 구로병원

고려대학교 구로병원


질병정보

  • HOME
  • 의학정보
  • 질병정보
확대 축소

Disease Info

원하시는 질병정보를 검색하실 수 있습니다.
해당 질병정보는 고려대학교병원 관련 진료과에서 고객을 위해 준비한 자료이므로 많은 이용 바랍니다.
단, 질병정보의 저작권은 고려대학교 병원에서 소유하고 있으므로, 무단 배포하실 수 없습니다.

질병정보 검색
선택
질병정보 상세 내용보기
헬리코박터 파이로리균 감염

 

헬리코박터 파이로리균 감염 

 

헬리코박터

  

헬리코박터 파이로리는 1982년 와렌과 마샬박사가 발견한 나선형 세균으로, 위에 기생하면서 다양한 위장질환을 일으키는 감염질환으로 선진국에서는 전 국민의 30-50%, 저개발국에서는70%에서 균이 발견될 정도로 세계적으로 널리 분포되어 있는 세균입니다. 우리나라의 경우 경인지역 건강한 성인남녀의 70% 정도가 감염되었고 위염, 십이지장궤양 환자의 90% 이상에서 균이 증명되었습니다. 최근에 세계보건기구에서는 헬리코박터를 위암의 유발인자로 발표하여 위암이 많은 우리나라에서는 특히 중요한 질환이라 할 수 있겠습니다.

 

헬리코박터 파이로리균

 

감염

  

아직까지 정확히 알려진 바는 없으나 경구감염이 주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추측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의 경우 주거 및 식생활이 공동 형태를 이루어 감염률이 높으리라 생각되며, 위염, 소화성궤양, 위암의 유병률이 높은 점과 일치되어 연관성이 많을 것으로 판단되어 임상적으로 중요하리라 판단됩니다

 

유발질환

  

헬리코박터가 위내에 감염되면 균은 위 점액층을 투과하여 점막층에 부착하고 독성물질을 내뿜어 염증세포가 증가하여 위염, 위궤양, 십이지장궤양, 위암, 위림프종 및 비궤양성 소화불량증 등의 많은 질환들을 유발한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최근에는 위장질환 이외에도 심근경색, 두통, 갑상선질환 등 질환과 연관성이 보고되어 많은 연구가 진행 중 입니다.

 

진단

  

헬리코박터 감염의 진단은 비침습적인 방법인 요소호기검사 또는 혈청학적검사를 통하여 증명하는 것과 내시경적 조직검사로 진단을 하는 침습적인 방법이 있습니다. 혈청학적검사는 간단하고 저렴한 검사로 외래 또는 정기검진에 많이 사용되고 있으나, 정확도가 낮고 헬리코박터 파이로리 세균의 박멸치료 후에도 약 6개월에서 12개월까지 양성으로 나타나 치료효과를 판정하는 추적검사로는 적합하지 않습니다. 반면에 침습적 방법인 조직검사는 반드시 위내시경검사를 받아야 하기 때문에 힘든 단점이 있으나 검사가 정확하고 동반된 위장질환 확인이 가능합니다. 최근에는 인체에 해가 없는 동위원소를 투약 한 후 호기를 모아서 측정하는 비침습적인 요소호기검사법(13C-Urea Breath Test)을 많이 사용하며, 특별히 치료 후 완치 판정을 위해 많이 사용되고 있습니다.

 

치료

  

헬리코박터 파이로리 감염의 치료에는 다양한 약제들이 사용되고 있으며, 최근에는 강력한 위산분비 억제제와 두 가지 항생제를 병용하여 1-2주간 치료를 하는 일차요법이 있습니다. 일차요법의 제균율은 75%-85% 정도로 비교적 제균율이 높고 만일 치료 실패 시 4가지 약제를 합하는 이차 제균 요법 등 다양한 치료방법이 있습니다. 약제의 부작용은 흔하지는 않지만 10-15% 환자에서 설사, 복통, 쓴 입맛 등이 있으나 약물 투여 종료 후 모두 소실되어 가능하면 참고 약물을 복용해야 합니다.

 

완치

  

헬리코박터 파이로리 치료 후 박멸 확인은 투약 종료 후 4주 이상 경과한 후에 검사하여야 하는데 이 때 요소호기 검사가 유용하게 이용될 수 있습니다.

최종수정일 : 2014-10-31

관련질병 기능성 위장질환 , 소화성궤양 , 위암 , 위염
관련진료과 소화기내과
관련의료진

Quick 메뉴

  • 진료시간표
  • 의료진 찾기
  • 진료예약
  • 전화번호 찾기
  • 찾아오시는 길
  • 고객의 소리
  • 진료예약센터 - 1577-9966


관련 사이트 이동 이동 이동 이동 이동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