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림프부종

 

림프부종

 

원인

 

림프부종이란 말이 굉장히 생소하게 들릴지 모릅니다. 우리 몸에는 피를 각 장기로 보내는 동맥이 있고, 각 장기로부터 심장으로 피를 이동시키는 정맥과 림프계가 있습니다. 전체 혈액의 이동량 중 정맥이 90%, 림프계가 10%를 차지하는데, 림프부종이란 이런 림프계에 어떠한 손상이 있어 흐름이 제대로 되지 않아 팔이나 다리 등이 붓는 증상을 말합니다. 신체의 어느 부위에나 생길 수 있지만 주로 상지와 하지에 많이 생깁니다. 림프부종은 크게 1차성 림프부종과 2차성 림프부종으로 나눕니다. 1차성 림프부종은 태어날 때부터 림프계에 이상이 있어 생기는 것으로 발생시기는 어느 시점에든 나타날 수 있습니다. 주로 여성에서 하지(특히, 무릎 아래)에 잘 생깁니다. 2차성 림프부종은 주로 유방암이나 자궁암 환자에서 수술이나 방사선 치료를 받은 후 림프절 손상으로 팔이나 다리에 부종이 생깁니다. 이 경우는 1차성 림프부종과는 달리 어깨나 허벅지부터 부종이 생기기 시작합니다.

  

증상

  

초기 증상으로는 림프부종이 생길 부위가 다른 부위에 비해 무겁다는 느낌이며, 눈으로 보기에는 부종이 없어 보이지만 자주 부어 있다는 생각이 들 수 있습니다. 실제로 임상적으로 눈에 띄게 차이를 보이는 시기는 림프부종이 생길 부위의 세포간액의 전체 용량이 정상 부위보다 최소한 30% 이상은 되어야 합니다. 그러므로 눈으로 부종이 의심되게 되면 이미 많이 진행되어 있다고 생각하면 됩니다. 사람에 따라서는 말초신경에 이상이 와서 바늘로 찌르는 느낌이나 열이 나는 것 같은 느낌을 호소하기도 합니다. 단, 갑작스럽게 빨갛게 되고 통증을 호소하며 열이 발생하면 감염을 의심하여야 합니다. 림프부종은 그 정도에 따라 잠복기, 1기, 2기, 3기로 나눕니다. 1기는 가역적 단계로 비록 부종은 있지만 피부가 아직은 부드럽습니다. 손가락으로 부종 부위를 눌렀을 때 정사 부위보다 눌린 상태로 남아 있는 시간이 긴 경우를 말하며, 일명 함요 부종이라고 부릅니다. 이 경우 부종 부위를 심장보다 높게 장시간 둠으로써 정상으로 돌아오기도 합니다. 2기는 아직까지 림프관에 섬유화가 일어나지 않을 시기로 보통 치료가 가능하나 만약 치료를 하지 않고 이 상태가 지속되면 조직에 단백질이 축적되어 섬유경화증이 초래하여 피부를 눌러도 들어가지 않는 단계에 이릅니다. 이때는 사지를 단순히 올린다고 해서 호전되지 않으며 감염될 위험이 매우 높습니다. 3기는 불가역적 단계로 피부가 과다하게 부었으며 피부에 변화가 일어나고 기능을 상실한 시기로 다른 합병증이 잘 동반됩니다. 일명 상피증이라고 부르며, 피부는 거칠고 표면이 울퉁불퉁하며 체액이 피부 표면으로 나옵니다. 감염이 아주 잘 생기며 만약 적극적으로 치료하지 않으면 욕창이나 상처에 의한 감염으로 생명을 잃을 수도 있습니다. 이미 섬유화가 완전히 온 상태이기 때문에 정상으로 돌아갈 가능성은 극히 희박합니다.

 

[진단]

림프부종은 보통 병력, 문진, 임상 증상을 통해 간단히 진단이 가능합니다. 먼저 수술, 손상, 감염, 방사선, 무거운 느낌 등이 잇는지와 언제부터 붓기 시작한지와 스테머 징후(Stemmer''s sign) 등이 있는지 꼭 확인합니다. 필요에 띠라서 혈액검사나 방사선 검사를 하기도 합니다. 과거에는 림프계조영술을 많이 사용하였으나 현재는 동위 원소를 이용한 림프계조영술을 사용합니다.

 

치료

  

림프부종은 교육을 통한 예방이 제일 중요합니다. 예방을 제외한 현재까지 밝혀진 가장 좋은 치료 방법은 림프 마사지, 압박치료, 운동, 피부 관리를 이용한 복합적인 림프 부종 치료법입니다. 림프부종은 완치되는 병이 아닙니다. 그러나 당뇨병이나 고혈압처럼 조절이 가능하므로 결코 치료를 포기해서는 안됩니다. 치료는 예방이 가장 중요하기 때문에 가능하면 유방암이나 자궁암 환자에서 수술이나 방사선 치료 후 반드시 림프부종에 대한 예방교육을 받아야합니다. 예방교육을 받은 사람은 만약 부종이 발생하여도 바로 치료가 가능하기 때문입니다.

 

생활요법

 

- 감염이나 손상을 피합니다.

- 압력을 피합니다.

- 너무 꼭 끼는 옷은 입지 않습니다.

- 과다한 활동은 피합니다.

- 전기면도기를 이용합니다.

- 열을 피합니다.

- 피부를 잘 유지합니다.

- 적정 체중을 유지합니다.

- 이뇨제를 과도하게 사용하지 않습니다.

- 규칙적으로 운동합니다.

- 보조기는 가벼운 것을 사용합니다.

- 여행을 할 때는 미리 계획을 수립합니다.

- 먹는 습관을 바꿉니다.

최종수정일 : 2012-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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