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대학교 구로병원

고려대학교 구로병원


질병정보

  • HOME
  • 의학정보
  • 질병정보
확대 축소

Disease Info

원하시는 질병정보를 검색하실 수 있습니다.
해당 질병정보는 고려대학교병원 관련 진료과에서 고객을 위해 준비한 자료이므로 많은 이용 바랍니다.
단, 질병정보의 저작권은 고려대학교 병원에서 소유하고 있으므로, 무단 배포하실 수 없습니다.

질병정보 검색
선택
질병정보 상세 내용보기
만성치주염

 

만성치주염 

 

만성 치주염- 어떤 병인가?

  

좌: 잇몸이 건강한 경우, 우: 치주염이 있는 경우

 

잇몸의 색이 건강한 경우보다 붉고, 잇몸이 부어있으며, 사이사이 잇몸이 뭉툭해 보이고 또 퇴축되기도 하여서 치아 사이사이가 비어있고, 치아에 검게 치석이 달라붙어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성인의 경우는 다수가 잇몸이 붓거나, 양치질을 할 때 피가 난다거나, 잇몸이 근질거린다거나, 이물질이 낀 느낌이 드는 등의 증상을 경험합니다. 많은 분들이 약만을 복용하거나, 복용하지 않더라도 증상이 사라지면 별 다른 치료 없이 지나치는 경우가 더러 있습니다. 아예 증상을 별로 느끼지 못하여 치료시기를 놓치는 경우도 많습니다. 잇몸질환이 겉의 잇몸이 붓는 정도로만 나타나는 것을 치은염이라 하고 치아를 잡아주는 잇몸뼈에까지 영향을 주는 것을 치주염이라고 합니다. 치주염이 진행하는 속도에는 차이가 있으나 치료하지 않을 경우에는 궁극적으로는 치아를 잡아주는 잇몸뼈가 거의 완전히 녹는 정도까지 되어 치료해도 나을 수 없는 지경까지 이를 수 있습니다. 이를 뽑아야만 하는 경우도 있고, 심지어는 그냥 빠지는 경우도 있습니다. 치주염이 상당히 진행될 때까지 증상이 없는 경우가 많아서 병원에 내원했을 경우 치아를 뽑는 것 외에는 다른 대책이 없는 경우도 많습니다. 치주염을 악화시킬 수 있는 요인 잇몸질환이 발생하는 원인은 입안의 세균이 닦이지 않고 남아있어서 이지만 그 외 여러 가지 요소가 잇몸질환을 악화시킬 수 있습니다. 그 중 대표적인 것이 흡연, 당뇨병, 영양 결핍, 그리고 여성의 경우는 임신 등의 호르몬 변화입니다.

 

원인

 

잇몸질환은 침과 음식물에 의해서 치아 표면에 형성된 침착물에 세균이 달라붙어서 발생합니다. 이런 식으로 치아 표면과 치아와 잇몸의 경계에 모여 있는 세균을 치태 (플라그) 라고 하는데, 이 치태는 치아와 잇몸 사이에 까지 생기게 됩니다. 치태가 입안의 여러 가지 미네랄과 결합한 것을 치석이라고 하고, 치태와 치석의 큰 차이 중 하나는 치태의 경우는 환자 본인이 제거하는 것이 가능하나 치석은 치아와 단단하게 결합하고 있어서 양치질만으로는 제거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치료

  

잇몸 질환 치료의 기본은 원인이 되는 세균의 제거입니다. 두 가지 방면에서 접근해야 합니다. 우선은 치아에 붙어있는 치석과 치태의 제거이며, 잇몸 밖에만 치석이 있는 경우는 스케일링을, 잇몸 속에까지 치석과 치태 (플라그) 가 있는 경우에는 국소 마취 하에 치근면활택술이나 치주 소파술을 받게 됩니다. 또한 새로이 치아에 세균이 들러붙는 것을 방지하기 위하여 치아를 더욱 더 잘 닦아야 합니다. 잇몸 치료를 하더라도 잇몸뼈가 다시 살아나지는 않으면 염증으로 손상된 잇몸뼈와 잇몸을 재생할 수 있는 시술이 있기는 하나 적용할 수 있는 경우는 제한적이기 때문에 잇몸 질환의 진행을 막는 것이 최우선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만성 치주염- 과연 불치병인가?

 

입 안에서 세균을 완전히 제거한다는 것은 불가능한 일이며, 구강 위생을 조금이라도 소홀히 하면 언제든지 치주염이 재발할 수 있기 때문에 불치병이라고 농담처럼 이야기하기도 합니다. 매일 매일 정성들여 이를 닦아서 세균이 쌓이지 않도록 주의를 기울여야 하는 것은 사실입니다. 환자분에 따라서는 치주염에 특히 취약하여 보통 같으면 잇몸질환이 생기지 않을 정도의 세균에도 치주염이 발생하는 경우도 있고, 그럴 경우에는 뼈가 녹는 속도도 무척 빨라서 급진성 치주염이라고도 합니다. 이 경우 계속적인 치료와 입안을 깨끗이 유지하려는 환자분의 노력에도 불구하고 치주염 진행을 완전히 막지 못하고 늦추기만 하게 되어 치아를 뽑게 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렇더라도 치료도 받지 않고, 입안도 깨끗하지 않은 경우 보다는 훨씬 오랜 기간 치아를 유지할 수 있습니다. 잇몸질환의 예방과 재발 방지를 위해 필요한 일은 확실한 구강 위생입니다. 지나치게 가로로 센 힘으로 닦아도 잇몸에 손상을 줄 수 있지만, 치아 하나하나를 정성 들여 닦는다는 생각으로 조심스럽게 닦고, 치아 사이사이를 청결히 할 수 있는 치간 칫솔이나 칫실과 같은 부가적인 도구를 사용하여 세균이 모이는 것을 막을 수 있습니다.

 

지나친 양치질로 잇몸이 퇴축되고 치아가 패인 모습

 

그리고 정기적으로 치과를 방문하여 치태 관리를 받는 것이 필요합니다. 잘 닦더라도 잇몸 안에 세균이 쌓이는 것을 막을 수 없기 때문입니다. 건강하고 이를 깨끗하게 잘 닦으시는 분의 경우는 1년에 1회나 2회 정도의 치과 방문으로 충분할 수 있지만, 치주염이 발생했던 분의 경우는 일반적으로 3개월에 한번 내원하실 것을 권유하고 있고, 구강 위생이 유지되지 않는 경우에는 보다 짧은 간격의 내원하시는 것이 필요할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역시 제일 중요한 것은 스스로 잘 닦는 것으로, 지속적으로 내원하더라도 구강위생이 지켜지지 않는 경우는 치주염이 계속 진행할 수 있습니다. 잇몸이 건강한 상태에서 청결하게 유지하고 정기적으로 치과를 방문할 경우에는 평생을 치주염 걱정 없이 보낼 수 있습니다.

최종수정일 : 2014-07-15

관련질병 당뇨병 , 만성 치주염 , 만성질병관리
관련진료과 치과
관련의료진 김영수

Quick 메뉴

  • 진료시간표
  • 의료진 찾기
  • 진료예약
  • 전화번호 찾기
  • 찾아오시는 길
  • 고객의 소리
  • 진료예약센터 - 1577-9966


관련 사이트 이동 이동 이동 이동 이동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