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과대학 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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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부심과 가치를 위한 의학교육

 

국민을 위한 봉사와 헌신에 뿌리를 두다

우리 민족의 운명이 풍전등화와도 같았던 구한말과 일제강점기, 의료혜택의 사각지대에서 신음 하던 국민을 위한 봉사와 헌신에
뿌리를 둔 고려대학교 의과대학은, 인술의 빛으로 겨레의 아 픔을 치유하며 국민건강 증진과 의학발전에 기여해온 대한민국 의학
교육의 자부심입니다.

 

경성여의전조직학실습장면, 1970년대 의과대학 신입생 환영회 사진

구한말 여의사 양성의 물꼬를 트다

1890년 10월 내한해 보구여관에서 가난한 여성 환자들을 돌보는 데 헌신한 미국인 여의사 로제 타 셔우드 홀은, 한국인 여학생
5명을 대상으로 기초의학 교육을 시켰습니다. 이 중에 한 명이 우 리나라 최초의 여의사가 된 박에스터입니다. 보구여관으로부터
시작된 여의사 양성노력이 모태가 되어 1928년 조선여자의학전문학교기성회가 결성되고 초기사업으로 조선여자의학강습소가
문을 열게 됩니다. 이후 김탁원, 길정희 등의 노력으로 11명의 여의사가 양성됩니다.

순수한 민족자본으로 설립한 민족의 의과대학

이후, 우석 김종익이 거액을 기부함으로써 1938년에 정식으로 경성여자의학전문학교가 설립되 었습니다. 일제강점기 여성 의료
인재 양성의 요람으로 기능했던 경성여의전은 해방 후 서울여 자의과대학을 거쳐, 여자가 남자의사에게도 치료받을 수 있게 되는
시대상의 변화로 역사적 소 임을 다하고 1957년 남녀공학으로 전환되었으며, 1971년에 민족사학 고려대학교가 인수해 현 재에
이르고 있습니다.

의료 취약지역에 들어선 고려대학교 의과대학 부속병원

의료소외계층을 위한 인술실천을 소명으로 생각한 고려대학교 의과대학은 의료사각지대였던 구로와 여주, 안산 등지에 병원을 설립
하게 됩니다. 병든 곳이 몸뿐이 아님을 알기에, 사랑을 통 한 치유가 첫걸음임을 알기에 사회적 약자를 위한 의료서비스는
오늘까지 지속되고 있습니다.

고대 구로병원 암병원 의과대학생 교육

사진: 2014 고대 외과 연수강좌 (고대 구로병원) 중  junior Surgical Researchers Festival 에 발표 후 수상하는 의과대학생 고대 구로병원은 교육, 연구, 진료의 3대 핵심역량을 바탕으로
21세기를 선도하는 전국구 의료기관으로 발돋움하고 있으며
연구중심병원으로 지정되어 임상교육뿐 아니라 암기초연구,
의료기기임상시험센터 등 특성화 사업과 연계된 포괄적 교육의
장이 되고 있습니다.

특히 다학제 진료의 최적화를 이루고 있는 암병원의 의학 교육은 전인적으로 환자를 바라보며, 상호 존중과 신뢰를 바탕으로 최적의 진단과 치료를 이끌어내는 holistic multidisciplinary approach에 대한 교육이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이를 통해 예비의사로서 무엇보다 중요한 인격수양과 전문지식탐구, 그리고 소통을 통한 발전 방법을 습득함으로서, 고대구로병원 암병원은 앞으로 보다 많은 양질의 암전문 의료진이 양성하는 장이 될 것입니다.

최종수정일 : 2015.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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