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의 진단과 치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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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등록일 2014-09-11
제목 자궁경부암
 

자궁경부암이란?

  

 

자궁은 크게 두 부분으로 나뉘는데, 전체의 3/4를 차지하는 체부 (몸통)와 하부 1/4을 차지하며 허리모양처럼 잘록하게 생긴 경부 (목)로 구성됩니다. 바로 이 자궁의 목부위에 생기는 암을 자궁경부암이라고 합니다. ?

발생빈도

  

2011년 국가 암 통계에 따르면 자궁경부암은 우리나라 여성에서 발생하는 전체 암 중 7위, 부인암 중 1위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특히 최근 들어 20-30대 젊은 여성에서 증가 추세를 보이고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원인 및 위험인자

  

자궁경부암은 모든 종류의 암 가운데 유일하게 그 원인이 밝혀진 암입니다. 바로 인유두종 바이러스 (HPV: Human Papillomavirus) 인데, 80%정도의 여성이 일생 동안 한 번은 감염될 정도로 흔합니다. 대부분 (90%)은 1-2년내에 감염이 소실되지만 일부 (10%)에서는 감염이 지속되면서 암으로 발전하게 됩니다. 그 밖에도 성경험 연령, 성 상대자의 수, 분만 횟수, 기타 성병 감염 등이 알려져 있습니다. ?

 

증상

  

대부분 초기에는 증상이 없는 경우가 많으며, 암이 진행된 경우 비정상적인 질 출혈, 성관계 후 질 출혈, 악취가 나는 질 분비물 등의 증상이 있을 수 있습니다. 따라서 증상이 없는 단계에서의 조기 검진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치료

  

암의 병기에 따라 치료 방법이 다른데, 1기부터 2기 초까지는 수술적 치료를 하게 되며, 2기 말에서 4기는 항암 치료 및 방사선 치료를 병합하는 동시항암-방사선 요법을 시행하게 됩니다.

 

예방

  

자궁경부암을 예방하기 위한 방법은 크게 두 가지로 나눠볼 수 있겠습니다. 먼저 인유두종 바이러스 백신 접종이 있습니다. 현재 9세-45세 여성이 접종 대상이며, 전체 자궁경부암의 약 70%에서 예방 효과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 다음으로 정기적인 자궁경부 세포검사 및 인유두종 바이러스 검사입니다. 자궁경부암은 암으로 진행되기까지 전암 단계가 상당히 긴 특징을 갖고 있으며, 따라서 이 시기에 질환을 발견해서 치료해야 암으로 진행되는 것을 막을 수 있습니다.

 

진료예약 및 문의 : 1577-99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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