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의 진단과 치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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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등록일 2014-09-05
제목 대장암
 

대장암

  

대장암-우리나라에서 앞으로 가장 증가할 암 중 하나?

 

대장은 위장관의 끝부분으로  복강내 위치한 결장(colon)과 골반내 위치한직장(rectum) 을 말합니다.

우리나라에서 지난 20여년간 대장암은 매우 빠른 속도로 증가했는데 이는 식생활과 환경 변화, 고령화에 의한 것으로 추정되며 일본이나 중국, 다른 아시아 국가들에  비해 증가속도도 매우 빠른 편입니다.  

 

증상, 예방?

  

대장암과 관련된 증상은 빈혈, 혈변, 배변습관 변화(변비 설사), 복통 등이 있으나 많은 경우 아무 증상이 없이 진행되곤 합니다.

따라서 대장암의 조기 진단이 중요한데 50세가 넘으면 증상이나 분변잠혈검사에 이상이 없다 할지라도 대장내시경을 시행하는 것이 바람직한데, 이를 통해 대장암의 싹인 용종을 제거하며, 일부 초기 대장암 환자의 암절제로 이루어집니다.    

 

수술, 항암치료, 회복

  

진행성 대장암은 병기에 상관없이 적극적인 수술적 치료를 고려해야 하여, 경우에 따라 보조적 항암 화학요법을 6개월간 시행하는데  이 또한 재발을 낮추는데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아울러 비뇨 배변 생식계의 합병증을 포함한 수술, 항암치료의 여러 합병증은 물론 장루관리와 상담을 통해 회복이 이우러집니다. 

 

직장암이 결장암보다 무섭다던데...

  

대장암의 치료방법은 크게 세 가지로 수술, 방사선치료, 항암치료가 있습니다. 대장암은 수술을 통해서 병기를 진단하며 암세포의 유형과 확산정도를 알게 됨으로써 이후의 치료방침을 결정합니다. 방사선치료는 암 주위의 정상 조직에도 장애를 일으키므로 잔존 종양을 완전히 소멸시키는 것보다는 대부분 항암화학요법과 병행하여 치료합니다. 대장암은 성인에 발생하는 암 중에서는 비교적 항암화학요법의 치료효과가 좋은 암입니다. 수술 후의 암의 재발을 예방하거나 잔존 암세포를 죽이기위해 항암치료를 시행합니다.

 

대장암의 재발과 전이. 희망은 없나?

 

간은 대장암의 가장 흔한 전이장소인데, 대장암 처음 진단되시는 분들 중 약 15%에서 이미 동반된 간 전이를 보이며, 치료 후 추적관찰 중에도 간전이가 발생하곤 합니다. 그러나 다른 악성종양과 달리 대장암은 비록 전이나 재발이 있을 지라도 공격적인 수술적 치료와 항암화학요법, 방사선 요법을 시행할 때 그 치료 효과가 상대적으로 높습니다. 따라서 처음에 정밀한 검사와 치료계획 수립, 최적화된 수술, 그리고 정규적 추적관찰을 통한 조기 발견이 필요하며, 만약 재발이나 전이가 발견된 경우 각 분야별 전문의의 협진을 통안 치료가 매우 중요합니다.

 

재발암, 전이암에 특화된 여러 암 전문의들의 '환자 중심 다학제적 진료'

 

고려대학교 암병원 대장암 센터는 대장항문외과, 종양내과, 방사선종양학과 등 전문 교수들이 One-step 협진을 통해 최적의 치료방침을 세우며 특히 한 공간 안에 외과와 내과 진료 뿐 아니라 내시경과 방사선치료 시설이 구비되어 환자분들에게 가장 쉽고 빠르고 정확한 치료를 제공하고자 합니다. 또한 간전이나 폐전이의 치료를 위한 간담췌외과 및 흉부외과 교수님의 정규 협진 진료를 시행하며, 높은 난이도와 수술적 협동이 필수적인 골반, 척추의 전이,재발 암에 대해 광범위 근골격계 절제를 위해 정형외과 교수를 포함한 전문 수술팀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표준 치료와 연구

 

저희 대장암 센터에서는 국제 표준 치료지침(NCCN Guideline) 에 준한 진료를 시행하며, 또한 최신 개발되는 표적 치료제 및 신약, 치료방법과 관련된 여러 국가 주관의 연구에 적극 참여하여 환자에게 혜택이 되며 다음세대 대장암 정복에 이바지하고자 합니다.

 

진료예약 및 문의 : 1577-99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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