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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관절 클리닉
소개

고관절 그림

 

대퇴골두 무혈성괴사증이란?

원인은 무엇인가?

어떤 경우에 잘 발생하는가?

어떻게 진단하는가?

어떠한 증상이 나타나는가?

예방법은?

어떻게 치료하는가? 

 

대퇴골두 무혈성괴사증이란?

 

대퇴골두 무혈성 골괴사란 말 그대로 대퇴골두의 뼈가 혈액 공급을 받지 못하여 죽는것이다. 인체 뼈에 발생하는 골 괴사는 대퇴 골두뿐만 아니라 무릎관절, 어께관절(견관절), 발 목 관절 뼈에서도 발생 할수있으나, 이가운데서 대퇴골두 괴사가 가장흔하게 발생한다.
대퇴골두의 뼈가 괴사에 빠지면, 대부분의 경우 뼈가 다시 살아나기보다는, 계속되는 체중에 의한 기계적 스트레스에 의해서 괴사된 뼈가 점차적으로 함몰되어 고관절의 형태가 찌그러지게되고, 그러므로 고관절의 운동이나 걸을때에 고관절에 체중이 실리면 통증이 발생하게된다.

[왼쪽] 괴사되어 죽어가는 뼈모양, [오른쪽] 혈액공급이 원활하지 않으면 뼈가 괴사됨

 

원인은 무엇인가?

 

대퇴골두 무혈성괴사는 크게 두가지로 나눌수 있는데 첫째는 대퇴골 경부 골절, 탈구등의 외상에 의한 것과 외상과 관계없이 발생하는 비외상성 으로 나눌수있는데, 대부분은 외상이 없이 발생하는 것이 많다.
대퇴골 경부 골절이나 고관절 탈구후에 혈관 손상으로 약 5%에서 25%까지 대퇴골두 무혈성 괴사가 발생할수있다.
외상이 없이 발생하는 대퇴골두 무혈성괴사에 대하여 왜 대퇴 골두에 혈류가 차단되는지 명확한 원인은 아직도 규명하고 있지 못하다.
지금까지 원인으로 여겨지는 학설들은 대퇴골두의 내압이 높아져서 혈류의 흐름이 어려지거나, 혈관염 또는 어떤이상으로 미세혈관내에 혈액이 응고되어 만들어 지는 혈전등이 대퇴골두의 혈액흐름을 막아서 발생하지 않는가 여겨지고있다.

 

괴사1기, 괴사2기-금이 가고 있는 모양, 괴사3기-뼈에 점점 금이 가고 있다, 괴사4기-뼈가 무너져서 동그런 모습이 없어지고 내려앉은 모습

 

어떤 경우에 잘 발생하는가?

 

우리나라를 포함하여 중국,일본등의 동양인에서 발병율이 높고, 소주, 막걸리등을 자주마시는 알코홀을 탐닉하는 30대-50대 남자 환자에게서 잘발생하나, 최근에 국내에서는 20대 젊은 남자와 여자 환자에서도 발생하는 경우가 점차 늘고있다.
스테로이드(부신피질홀몬)의 장기간 과다 사용, 장기간 빈번한 음주(알코홀), 췌장염, 겸상 적혈구성 빈혈증, 잠수부등에서 발생위험성이 높다.
그러나 40-50% 정도의 많은 환자에게서는 이상의 원인 인자에 관계없이 아지도 원인 모르게발생하고있다. . 또 한쪽고관절에 대퇴골두무혈성괴사가 발생하면, 다른쪽 고관절에 발생할 수 있는 위험성이 많으며, 약 60%환자에서는 양쪽성으로 발생한다.
서양인 보다 국내에서 발생율이 높으나, 역시 아직 원인은 밝혀져있지 않다. 

 

괴사되어 죽어가고 있는 뼈

 

어떻게 진단하는가?

 

검정색이 죽어가는 모양을 선명히 보여준다. 건강한 뼈는 동그란 흰색을 보여준다.

 

불행히도 병의 초기에는 별 증상이 나타나지 않는다.병이 진행되면서 처음에 걸을 때나, 앉았다 일어날때에 엉덩이뼈에 약간의 통증을 느끼기 시작하는데,이 통증은 걷지않고 쉬면는 없어진다. 또 이시기에 방사선 사진검사에는 잘 나타나지않는 경우가 많다. 대부분 증상이 나타났다 없어졌다 하면서 병은 서서히 진행되는데, 병이 진행되어 대퇴골두에 작은 골절이 생기고, 찌그러지게 되면서 대퇴골두의 괴사는 점차 회복이 어려운 정도로 진행되면, 보행 시에 점차 통증이 심하여진다. 대퇴 골두가 완전히 찌그러지게 되거나, 변형되어 관절염을 동반하게 되며는 고관절 통증으로 점차 걷기가 어려지게 된다. 

 

어떠한 증상이 나타나는가?

 

초기에 진단할수록 회복될 가능성이 높아지기 때문에 , 초기에 진단을 받는것은 환자에게 중요하다. 병원에서는 주치의사는 진찰을 하여 고관절 통증의 유무를 확인하고

 

  • 첫째는 방사선 검사를 시행한다. 그러나 초기에는 단순 방사선 검사에서 나타나지 않는 경우가 많다.
  • 둘째: 자기공명검사(MRI)는 초기의 병의 유무를 확인하는데 유용하며, 또한 대퇴골두 괴사의 범우;와 위치를 정확하게 파악하여 치료에필요한 정보를 준다.
  • 셋째: 골 주사검사 - 골주사 검사역시 초기의 병의 진단을 할수있으나, 정확도가 MRI보다는 떨어진다.
  • 넷째: 조직검사 - 드믈게는 확진을 위하여 조직검사까지 필요한 경우가 있다.
 
예방법

 

예방법으로 알려진 것은 없다.

그러나 관절염, 신장염, 피부질환등에 장기적으로 사용되는 부신피질 스테로이드 복용시에 다량을 장기간 사용할때에 주치의사와 상의가 필요하고, 막걸이, 소주등의 음주시에 양을 줄이고, 적당히 마시는 것은 필요할 것 입니다.

현재 동물 실험으로, 향후에 특정한 경우에 예방이 가능 할 수도 있는지 연구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어떻게 치료하는가?

 

대퇴골두 무혈성괴사에는 초기에 진단할수록 회복될 가능성이 높아지기 때문에 , 초기에 진단을 받는것은 무엇보다 중요하다.
각각 병의 진행 정도나 침범정도에 따라 각기 적당한 치료가 필요하며, 치료를 받지않으면 대부분의 경우 병의 시작한후 약 2년이내에 심한 통증 걷기가 어려워진다. 치료에 약물치료는 없다.
주로 수술적치료를 하게되며, 전기자극치료도 있으나, 단독적으로는 시행하지않고, 수술치료와 병행하는데 치료효과에 대해서는 아직 확실치않다.

 

( 초기 )

감압술 : 대퇴골두에 구멍을 뚫어 대퇴골두의 내압을 낮추는 비교적 간단한 수술로 초기에 시행할 때,약 50%-70%에서 병의 진행을 예방할수있다.

 

( 중기 )

  • 감압술 : 성공율이 초기보다 떨어진다.
    [왼쪽] 감압술 그림, [오른쪽] 수술전 괴사2기 사진
  • 절골술: 골괴사가 골두 의 일부분을 침범하였을때에 시행하게되면 약 70-80%에서 성공할수있으나, 수술후 약 3-4개월의 요양기간이 필요하다.
    [맨위그림] 절골술 그림, [나머지그림] 수술전과 후를 비교해놓은 사진
  • 혈관부착 골이식술: 혈관을 부착한 환자의 비골또는 장골의 일부분을 골두에 이식하는 수술로 단점은 수술이 어렵고 뼈를 췌취한 부위의 통증이발생할수있으나, 70-80%의 성공율이 보고하고도 있다.

 

( 말기 )

  • 인공관절치환술 : 대퇴골두가 많이 파괴되어 고관절의 회생이 어렵게 될 때 시행한다.
    인공관절치환술 수술 후 사진
  • 고관절 융합술 : 대퇴골두가 많이 파괴되어 고관절의 회생이어려우나, 인공관절시행하기에는 환자의 연령이 젊거나, 과격한 노동이 필요한 직업에 종사해야하는 경우에 시행할 수 있고 , 고관절이 아주 굳어지게되므로, 보행이나 앉는 자세에는 다소 불편함이 따를수 있으나 한번 수술로써 평생 사용할 수 있는 장점이있다.
    고관절 융합술 수술후 사진, 골반과 다리뼈가 붙은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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