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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성 C형 간염
소개

만성 C형 간염이란?

 

C형 간염은 주로 환자의 혈액을 통해서 전염되는 간염으로 우리나라 뿐 아니라 전세계 인구의 약 0.5-2.0%가 감염되어 있으며 우리 나라 만성 간질환의 중요한 원인의 하나로 1989년에 병원체가 발견되었다. C형 간염 바이러스는 주로 비 경구적인 경로로 전파된다. B형 간염 바이러스의 경우와 마찬가지로 바이러스에 오염된 주사침이나 바늘이 문제가 되며, 수혈, 오염된 혈액 제제 등이 원인이 될 수 있다. 성관계나 수직 감염(어머니에서 자식으로의 전파)은 가능한 전파 경로이기는 하나 B형 간염이나 에이즈와는 달리 C형 간염 바이러스 보유자의 혈액이나 기타 체액 내에는 바이러스의 숫자가 매우 적으므로 실제 산모에서 신생아로의 수직 감염의 빈도는 매우 낮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가족 중에 환자가 있을 때에도 다른 가족 구성원들에 대한 전염 위험은 그리 크지 않다. 환자들 중에는 전염 경로를 확실히 알 수 없는 경우가 적지 않은데, 아직까지 밝혀지지 않은 전염 경로가 있을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C형 간염은 B형 간염과 달리 급성 감염 후 자연 회복이 잘 되지 않아 만성 간염으로 진행률이 55-85%에 달하고, 일단 만성으로 되면 자연 치유가 되는 일은 거의 없으며, 이중 약 20-30%에서 간경변증으로 진행된다. 이처럼 간경변증이나 간암으로의 이행률이 비교적 높으므로 주기적인 추적 관찰이 중요하다.

 

증상

 

급성 C형 간염이 발생하면 일정 잠복기간 동안에 바이러스가 증식한 후 간염이 발생하고 자각 증상이 생긴다. 급성 C형 간염의 증상은 피로감, 식욕부진, 오심, 구토, 우상복부 동통 등이 나타날 수 있지만 증상이 없는 경우가 더 흔하다. 6개월 이상 자각 증상이 있거나 간기능이 회복되지 않으면 만성 간염으로 이행됐음을 의심할 수 있다.

 

만성 C형 간염의 특징은 증상이 별로 없다는 점이다. 증상이 있는 경우는 6% 정도밖에 안되며, 가장 흔한 증상은 피로감이다. 만성 C형 간염은 본인도 모르고 있다가 피로감이 있어 병원을 찾거나 정기적인 신체검사에서 간기능 검사의 이상이 발견되어 정밀 검사를 해보고 확인되는 경우가 많다. 수 십년 동안 증상이 없이 서서히 진행하다가 60세 이상의 고령에서 복수 (腹水)와 같은 간경변증의 합병증이 나타나거나 간암이 발생하여 발견하는 경우도 적지 않다. 간경변증이나 간암을 일으키기까지의 진행 속도는 사람에 따라서 차이가 있으나 B형 간염에 비해 간염이 서서히 진행하는 경우가 더 많아 고령의 환자가 많다. C형 간염의 합병증으로는 대표적으로 간경변증과 간암을 들 수 있으며, 간 이외에 올 수 있는 합병증으로 드물게 재생불량성 빈혈이나 신장 질환이 올 수 있다.

 

진단

 

만성 C형 간염에서 간염 수치인 ALT(종래의 GPT)치는 약간만 올라가 있는 경우가 대부분이며, 지속적으로 ALT치가 정상인 사람도 적지 않다. 그러나 이러한 사람에서도 간 조직검사를 해 보면 심한 만성 간염을 갖고 있는 경우가 있기 때문에 ALT치가 정상이라고 완전히 안심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다. C형 간염 바이러스의 감염 여부를 확인하기 위한 검사로는 C형 간염 바이러스 항체검사를 시행하여 양성인 경우 C형 간염 환자일 가능성이 높으므로 좀 더 정밀한 검사를 시행해야 한다. 이에는 면역 집적법, RNA 검사법 등이 있다.

 

자연경과

 

C형 간염에 감염되면 질적으로 다른 두 가지 경과를 보이는데, 15-45%의 환자에서는 급성 간염을 앓고 회복되는 경과를 보이나, 55-85%의 환자에서는 만성 간염으로 이행되는 경과를 보인다. 만성 간염으로 이행되면 20-30년에 걸쳐 5-20%의 환자에서 간경변증으로 진행하며, 간경변증이 생기면 연간 1-5%의 비율로 간세포암이 발생한다. 전체적으로 C형 간염 바이러스에 감염 후 경과는 개인에 따라 차이가 매우 크다. 술을 많이 마시거나 조직검사 상 간염의 정도가 심하면 간경변증으로의 위험은 더 커진다.

 

치료

 

만성 C형 간염은 간경변증이나 간암으로의 이행률이 높기 때문에 적극적인 치료가 필요하다. 우선 치료 여부를 결정하는 데는 간질환의 중증도, 치료에 의한 부작용의 가능성, 치료에 대한 반응의 가능성, 연령 등을 고려하여 치료의 이점을 면밀히 검토하는 것이 중요하므로 환자의 상태에 따라 전문의의 진찰 및 상담 후 결정해야 한다.

 

현재 만성 C형 간염의 치료 약제로는 인터페론과 리바비린이라는 항바이러스 약제를 병합하는 치료가 표준 치료이다. 최근에는 페그인터페론 (pegylated interferon)이 출시되어 치료 효과가 더욱 높아졌으며 주 3회 주사하던 기존의 인터페론과는 달리 주 1회 주사만으로도 가능하여 투여가 용이해졌고 치료 효과도 더 좋다. 인터페론 단독 치료의 경우 ALT가 정상화되는 비율은 약 40-50%이며 이 효과가 지속되는 비율은 15-25%이다. C형 간염 바이러스 RNA의 소실은 치료 완료 시점에서 약 30-40%이며 이 효과가 지속되는 비율은 10-20%이다. 반면 리바비린과의 병합 치료 시에 C형 간염 바이러스 RNA 소실률은 약 40-60%로 효과가 훨씬 우월하다. 페그인터페론의 경우에는 50-80%에서지속적인 치료 효과가 있다.

 

C형 간염 바이러스는 다양한 변이를 보여 6가지의 유전자형이 알려져 있는데, 유전자형에 따라 치료 반응과 치료 기간이 달라진다. 유전자형 1형이 2형이나 3형보다 치료 반응이 낮으며, 치료 기간은 유전자형 1형은 12개월, 2형이나 3형은 6개월 치료를 시행하고 있다.

 

관련질환  : 피로감, 식욕부진, 오심, 구토, 우상복부 동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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